야광스티커 공룡을 만나보았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반짝반짝이는

야광스티커 그것도 공룡으로 만나 볼 수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파라사우롤로푸스 트리케라톱스 등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이 가득가득

하나씩 떼어서 뒷편에 붙여 보기도 했습니다.

야광 스티커에서 아래 공룡을 찾아보세요~

라고 되어 있어서

이름도 말해주면서 하나하나 떼어 붙여보면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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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함께 들어있는 공룍 색칠놀이~

도 함께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색칠하기 보다 공룡스티커 가지고 노느라 더 정신이 없지만

엄마랑 손 같이 잡고 색칠해 보기도 하고

혼자 해 보기도 하고

아이가 해 놓은 부분 엄마가 덧칠도 해 보면서

색칠놀이 시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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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공룡스티커 가득가득

뒷편에 공룡 이름이 같이 나와 있어서

알고 있던 공룡은 반갑게~

모르던 공룡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이름 익혀보면서

공룡 박사 놀이 했습니다.

아이가 쉽게 충분히 혼자 떼어 내어 붙이고 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온 판에 붙여 보기도 하고

잠자는 방에 벽에 붙여보기도 하고

여러번 떼어 내어 붙이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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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공룡스티커 놀이도 하고

함께 온 색칠놀이도 할 수 있어요~

아직 손에 힘이 없어서 색칠하기 힘들었지만

공룡 그림 자체만으로도 아이는 아주 좋아했답니다.

 

야광 공룡 스티커로 붙였다 떼었다 놀이 하면서

공룡 이름 다시 한번 익혀보고

색칠놀이도 함께 할 수있어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