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지만 행복 불감증에 시달리는 당신에게 필요한 건

유통기한도 부작용도 없는 웃음과 행복!

 

 

돈만이 최고라고 하는 인간미가 없는 이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

돈 때문에 행복해 질순 있지만 정말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돈은 행복이라는 식탁에 차려진 하나의 반찬에 불과하다. 인생의 참보물은 바로 우리의 행복이다.-p40

영국의 신경제재단에서 각 국가의 국내총생산, 인간개발 지수를 통해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행복지수가 2009년 조사에서는 중남미의 작은나라 코스타리카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한국은 매번 하위건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우리는 모두 행복부자가 되어야한다.

 

 

스트레스 없는 세상에 살고 싶지만 우리는 살다보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많은 전문가들이 스트레스 좋은 방법은 '용서하는 마음'과 '받아들이지 않기' 라고 한다. 그리고 좀 더 적극적인 방법은 웃음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유머지수를 높일 줄 알아야한다. 실제로 나는 유머감각 있는 사람이 너무 좋다.

유머감각 있는 사람하고는 쉽게 친해 질수 있고 낯선 환경에서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니까!

저자는 많은 분들이 유머리스트가 되어서 웃음꽃이 피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아니다 싶으면 크게 외치자. '스톱'이라고.

그리고 내려서 갈아타자

무엇을?

바로 우리의 삶, 인생을!

 

많은 분들이 시행착오와 실패를 통해 자신의 길을 찾아갑니다.남들보다 좀 늦으면 어때요? 끝까지 잘못된 길을 가는 것보다는 백번 천번 다행인 일입니다. 좀 늦더라도 제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p234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 제목을 보고 아름다운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을꺼라 생각했다.

내가 기대한 따뜻한 이야기는 아니였지만... 뭐랄까 솔직히 뻔한 자기계발서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조금 실망스럽기도 했던 책이였지만 그림도 삽입되어있고 내용자체는 참 좋다.

지금 현재 우울한 삶에 시달리고 있다면 이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