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을 할 수 잇는데..소통에는 자신이 업다.

많은 의사소통의 책을 읽어는데....아직도 잘 모르겠다.

이렇게 소통에 대해서 혼란(?)을 격고 있을때

 알게된 책이 바로 <노딩 코드>이다.

노딩코드는 무슨 말이냐면

노딩코드(Nodding code)의 뜻은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신호

또는

커뮤니케이션에 탁월한 리더들의 공통된 소통월리 라는 뜻이다.

너무나 유명한 스트브 잡스의 소통 방법 부터 나온다.

주변 사람들을 끌어 당기는소통은 나도 좀 배우고 싶다.

계속 나이는 드는데..소통은 늘지 않아서....인생을 헛살았나?

싶을정도로...소통을 잘 하지 못한다.

이 책은 먼저 유명한 사람의 소통 방법이 나온다. 오프라 윈프리, 안철수 등 말이다.

다른 소통 책과는 뭔가가 다른 이책은 나의 소통을 생각하게 했다. 나의 문제점은 무엇이지?

이 책에 내용대로 나는 소통을 하고 있나?

어? 나도 이런 방법은 하는데...등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예시가 많이서 이해하기도 쉬웠다.

가장 많이 도움이 되었던 구절은 [내가 좋아하면 상대방도 나를 좋아한다]는 말이다.

나는 싫은 사람과 대화를 하면 얼굴이 굳어진다. 어렸을때는 몰랐느데..요새 이 표정이 소통을

할때 문제가 된다.

내가 먼저 좋아한다! 라고 최면을 걸고 소통하면

편안하게 소통을 할 것 같다.

당장 내일 부터 실행해야 겠다.

이 책을 읽고 자신감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