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십주념 기념 백인대첩이 나왔다. 오랫동안 봐왔던 만화로써 최근에 나루토의

 

진행이 급진행 되면서 많은 재미를 주고 있는 작품이다. 그런데 이 작품의 기념책이 나와서

 

재빨리 샀다. 너무 소장 가치가 있어서 이미 샀지만 한권을 더 살까? 생각중이다.

 

겉부분이 비닐포장과 함께 와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을 거 같다.

 

하지만 내용이 궁금해서 뜯어야 될 거 같다. ㅋㅋ

 

최근 토비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더욱더 흥미진진해 지는 나루토를 보고 있자니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어느덧 나도 나루토의 팬으로써 빠져드는 것 같다.

 

그것은 나루토 인물들의 하나하나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매력들을 하나로 묶고 있는 것이다.

 

십주년 기념으로 백인의 인물들을 묶은 것이다. 그 인물들 하나하나가

 

퍼즐을 맞추듯 묶어 놓으니 멋진 그림이 하나 완성된 것 같다.

 

[출판서 서평]

[나루토] 연재 10주년을 기념하여,
대표적인 등장인물 100명을 뽑아 심층분석한 데이터북.

애니메이션판의 원화를 활용한 올컬러 사양으로 구성,
특별 기념판인 만큼 소장가치가 충분한 스페셜 아이템.
[나루토]의 팬들에게 강력 추천!!

 

저자

키시모토 마사시(Masashi Kishimoto) [저] 

1498년 일본 '주간소년점프'에 단편 '꼭두각시(カラクリ) '로 작품을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는 [나루토]는 ‘닌자’라는 진지하고 무거운 소재를 작가 특유의 유머와 깨끗한 펜 터치로 가볍고 경쾌하게 묘사한 작품 [드래곤볼]과 [슬램덩크] 이후 주춤했던 '영웅'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나루토]는 탄탄한 스토리 라인 위에 '캐릭터'의 특성을 잘 알고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어, 많은 독자에게 어필되었다.

[출차: 인터파크도서]

 

아무튼 이번에 소장 및 보는 즐거움이 생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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