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얼라우드의 한글로는 쥐의 신랑찾기~^^

여러분이 모두 아시는 내용인 아버지와함께 쥐의 신랑을 찾는 내용이예요^^

 

리드 얼라우드 책들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우리가 쉽게 접하는 명작으로 영어공부를 할수 있다는 점이였어요^^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나...언제시작해야 하나...몇살부터가 좋을까??부모들은 영어로 많은 고민을 하잖아요

어떻게 처음부터 시작할지가 저역시도 막막했는데 리드 얼라우드 시리즈를 읽고 난뒤에는 그런 걱정이 사라졌어요

 

디비디와 씨디의 구성으로 아이가 컴퓨터에서 재미있게 디비디를 볼수도 있구요^^씨디로 들을수도 있어요~!

막강 장점은 동화책과 영어 그리고 명작의 만남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어릴때부터 이렇게 자주 영어에 노출시켜 주면은 커서도 열심히 영어에 거부감 들지 않고 공부를 잘할수 있을것 같아요

아직 3살이라 영어를 읽거나 그러지는 못하지만 디비디를 같이보고 책을 보고 하니

영어라도 그 말하는 느낌과 표현을 느껴 보고 그 상황을 화면으로 보니 이해하더라구요^^

중간중간 어려운 부분은 엄마가 알려 주었구요^^

이젠 쥐랑 아부지 보자 한답니다 ㅋㅋ 이책이름은 우리딸에게는 쥐와 아부지 예요^^

특히 뒷부분에는 영어를 해석한 부모가이드처럼 같이 있어서 영어에 거부감 드는 어른들도 이렇게 해석된것을 보며

같이 할수 있는거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또한 색색으로 연령별 단계로 나뉘어 져서 아이가 좀더 크면 문법적 영어적 표현이 더 풍부한책을 읽을수 있을것 같아서선택의 폭 또한 넓은것 같아요~!^^

 차츰차츰 꾸준히 리드얼라우드 The Husband of the Mouse읽어 주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없애고 재미있게

영어공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