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학교가 궁금한 우리 아이

드디에 작지만 이 궁금증을 풀어줄 이책을 만났습니다

학교가기전 옷을 입고 밥을 먹고

역시나 부모님이 등장해서 도와주는 부분이 없군요

스웨덴 교육의 느낌을 보여주는듯합니다

학교에 가면 여러친구가 있고

동생이 학교에 가서 여러가지를 경험하는 내용입니다

학교에 가면 장난꾸러기도 있어서

다툼도 있을수 있다는 내용도 나오네요

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수 있는 이책

그림만 보아도 아이가 참 즐거워 하네요

집에 돌아와서 학교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아이들..

스웨덴의 아이들처럼 우리 학교도 교육이 즐거움 그자체였으면 좋겠네요

그림만 보고도 참 즐거웠던 책

학교 참 멋지다!!

우리 아이 입에서도 이런 말이 뚝~ 나오길 바라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