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즘

프랑스 아이는 편식하지 않는다는 제목은 마음에 부쩍 당긴다

먹는것에 대한 사랑이 큰 프랑스인들의 아이들은

어떤 교육으로 식사에 대해서 다가가는지 참 궁금했다

 

문화와 정서가 다른 나라이기에

무조건 그들의 양육법이 진리라고 보지는 않지만,

편식하지 않는 10가지 방법은 충분히 우리가 읽어볼만하다

먹이는 일에 관한 생각은 그들이 옳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먹는 행위의 정서적 심리적 상태를 개선하는 일은 엄마의 몫이며

아이들의 편식은 부모의 영향이 크다는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여기서도 확실한 원리 원칙이

아이들의 식습관을 바르게 형성하는데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었다

 

먹는것은 맛이 아닌 마음가짐의 문제이다

모두가 마음가짐을 바로 하자

우리의 아이들의 즐거운 식습관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