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STOP everything DO one thing 이다.

 

재정적인 문제/ 정신적인 행복/ 신체적인 건강/ 개인적인 삶/ 핵심인간관계/ 일/ 회사를 위한

하나의 일을 하는 것이 최선이다.

근데 어디 쉽습니까!!!!!!

 

 

모든 일이 중요하다는 말이 거짓말이라 했다.

근데 나? 이해찬님이 교육부장관이 되고 하나만 잘해도 대학간다고 말씀하시며...

고등학교 1학년이 되어서 초등학생보다 빨리 하교하는 정책에서 공부했다.

그리고? 망했지머 ㅋㅋㅋㅋㅋㅋㅋ 단군이래 최저학력이라는 평가를 받은 산소(O2)학번이다.

 

하나를 집중해서 하는데 반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멀티태스킹이 능력이라는 말도 거짓말이라고 하는 작가말에... 반대한다...

멀티태스킹은 능력이다. 잘 할수 있다면 뭐가 문제겠는가..

물론 모든 일에는 중요도가 있고, 우선순위가 있다.

예를 들어 운전하면서 전화하고 문자보내고 하면.. 저승길로 갈수 있으니~ 이때 멀티태스킹은 필요가 없다. 앞만 봐야한다!

하지만 여러일을 해야하는 사회에 살아가는 우리들이다...

며느리/ 부인/ 엄마/ 회사원/ 친구.... 수 많은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많다~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는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에는 공감했다.

균형이 아니라.. 중심잡기가 필요하다고 작가는 말했다. 그렇다 중심잡기....

제일 어려운 중심잡기이다...

회사에는 중요한 프로젝트 회의가 있고, 집에는 엄마가 아프다... 이럴때 어찌하겠냐고 물으면... 진짜 난감하다..

중심을 어찌 잡을것인가............ (벌써 땀난다;;;)

 

 

 

피해자인척 굴지말고 책임감을 가져라

 

<< 일이 생긴다 >>

1. 현실을 피한다 - 나한테 아무것도 묻지마

2. 현실과 싸운다 - 난 그렇게 생각하니 않아~

3. 현실을 원망한다 - 모두들 제대로 했었어야지

4. 변명한다 - 이건 내일이 아냐~

5. 기다린다 - 어짜피 그렇게 될 일이었어

 

<< 일이 생긴다 >>

1. 상황을 이해한다 - 무슨일이지?

2. 현실을 인정한다 - 이렇게 돌아가고 있군~

3. 지금을 책임진다 - 어쩔수 없다면... 내게 달린 일이라면 해야지!

4. 해결책을 찾는다 -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5. 해나간다 - 좋아 해봅시다.

 

어떤 사람이 되겠는가? 좋아!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