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 내린 눈이 쌓여있는 풍경.
겨울날의 낮과 밤.
겨울하면 떠오르는 풍경.

그 모든것이 데파후유~맑으나 가끔 눈~ 앨범에 담겨있다.

겨울 첫눈이 내린날 쌓인 눈 위를 밟고 다니며 기분좋게 눈을 맞아본 기억.
겨울날의 추억.
다음 겨울을 기대하는 마음.

그 모든것이 음악으로...
눈으로 보는 풍경이 아닌 귀로듣는 풍경으로 데파페페의 손끝에서 펼쳐진다.

겨울날 집에서 데파후유 앨범을 듣고있으면 겨울의 모든것을 만끽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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