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입문서

 

대화는 쉬운것이 아니다.

 

그 말에 크게 상처를 받을 수도 그리고 본인에게도 치명적인 실수가 될 수 있을정도로 대화는 우리를 끊임없이 즐겁게 만들거나 아니면 괴롭게 만든다.

 

그런 의미에서 대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하여 대화를 할때 더 조심히 하는 버릇을 가지게 되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무장할 수 있었고, 그리고 타인을 바라볼때 신중히 바라보게 되었다.

 

그 결과로 말을 하기전에 조금더 생각하게 되었다. 이 말을 함으로써 앞으로 어떻게 될것이며 그리고 실수를 해도 어떻게 사과를 진정성 있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더욱 생각하게 된것 같다.

 

그만큼 대화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된것같다.

 

베스트셀러 였던것 만큼 지금 읽어도 그리고 몇년이 지나서 읽어도 좋은 책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신중하고 그리고 또 자신감있게 대화하는 버릇을 길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