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ヲ止メテ (시간을 멈추고...) 싱글앨범...정말 결국은 사고 말았구나.

곡도 사실상 2곡이나 다름없고, 동영상도 11분15초로 굉장히 짧고 이에 비해 가격이 넘 세서

사지 않았었는데...이 노래를 내가 워낙 좋아해서 눈물을 머금고 샀다.

별점이 세개밖에 안되는 것은...

가격이 넘 비싸서 한개 뺐고,

또 하나는 배송안내문자가 와서야 발송된 것을 알았고(하루배송이 아니라 문자서비스가 안된건가?)

택배아저씨 동의도 없이 또 맡기고 가버렸는데, 다음날 아침에야 맡겼단 문자 보내줘서 한 개뺐다.

 

노래는 정말 좋다...

아래는 내가 찍은 앨범사진들과 디비디 메인화면이다.

 

 

 

 

이제 jyj 놔줬음 좋겠다..

티비 음악무대, 예능, 라디오 등에서도 보고 싶다. 팬이 된지는 얼마 안됐지만,

재중,유천,준수...그들을 보고 싶다. 이제 묵은 감정 털어버리고 쿨하게 놔줬음 좋겠다.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 時ヲ止メテ - 동방신기 ★

急ぐように夏の星座たちが
서두르듯이 여름 별자리들이)

ビルの谷間に傾いて隠れてく
빌딩사이에 기울어 숨어만가지

通り過ぎる僕らの毎日
지나가는 우리들의 하루하루

ちっぽけなことで泣きそうな時もある
사소한 일로 울고 싶을 때도 있어

いつか君が行きたがっていた
언젠가 네가 가고 싶어 했던

あの店はもう無くなってしまったけど
그 가게는 이미 없어져 버렸지만

どんな日も僕たちは
언제라해도 우리들은


二人の恋は終わらないと信じていた
우리사랑은 끝 따위 없을거라고 믿었지

時を止めて
시간을 멈추어

ずっと君のそばにいたい
언제나 네곁에 있고 싶어

見上げた空、願いこめて
올려다 본 하늘, 바람을 담아

一つ一つ輝く星つなげながら 
하나하나 반짝이는 별을 이어가면서

君のカタチ、探してた
너와 같은 모양을, 찾곤했는데

好きだよって 上手に言えなくって
좋아해라고 잘 말 할 수 없어서

波打ち際で震えた 幼い恋
물가에서 떨린 어린 사랑

たどたどしく 並んだ目と目が 
불안하게 나란한 눈과 눈이

瞬きさえも 惜しいと感じていた
눈을 깜빡이는 것조차도 아깝다고 느끼고있었어

砂に書いた誓いはすぐに
모래에 쓴 맹세는 곧바로

引く波にさらわれ消えてしまっても
빠져나가는 파도에 휩쓸려 사라져 버려도

あのころの 僕たちは
그 시절의 우리 둘은

「ふたりの恋は変わらない」と信じていた
우리의 사랑은 변하지 않아」라고 믿었지

時を止めて
시간을 멈추어

ずっと君のそばにいたい
언제나 네곁에 있고 싶어

もっと君を抱きしめたい
너를 좀 더 끌어 안고 싶어

一つ一つ君のことを覚えながら 
하나하나 너라는 아이를 알아가면서

永遠だけ信じてた
영원만을믿었는데



時を止めて
시간을 멈추어

ずっと君のそばにいたい
언제나 네곁에 있고 싶어

見上げた空、願いこめて
올려다 본 하늘, 바람을 담아

一つ一つ輝く星つなげながら 
하나하나 반짝이는 별을 이어가면서
君のカタチ、探してた
너와같은모양을, 찾곤했는데


時を止めて
시간을 멈추어

ずっと君のそばにいたい
언제나 네곁에 있고싶어

もっと君を抱きしめたい
너를 좀 더 끌어안고 싶어

一つ一つ君のことを覚えながら
하나하나 너라는 아이를 알아가면서

永遠だけ信じてた
영원만을 믿었는데

jyj, 동방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