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 그가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 수 있는 이유가 이땅에 씨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또 뿌리는 대로 거둔다는 것을 알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강한의지와 근면함, 근검절약하는 정신을 부모로 부터 이어 받아 무절제한 낭비는 비참한
가난을 부른다는 사실과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사실도 부모의
교육과 몸소 실천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그의 아버지는 록펠러가 걸음마를 시작한 순간부터 아이를 데리고 도회지로 나가 
세상이 얼마나 넓다는 것을 보고 경험케주었으며 미국이 현대국가로 변모하는 모습을
자세히 보도록 자식의 시야를 넓혀주었다.  어릴때 부터 자립정신이 강하게 하기 위해
때론 힘든 일을시키고 또 그에 댓가를 돈으로 주었다.
노력한 만큼의 댓가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였던 것이다.
록펠러는 학교에 들어가기 전붜 98세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렸고
그가 세계최고의 부자가 된 후에도 별도의 십일조 전담부서를 만들고 40명의 직원을
두었다고 한다.  돈을 벌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며, 이땅에서 쓰고 없어질 것이 아닌
하늘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모든 축복이 하늘로 부터 온다는 사실을 안
사람이었다. 정말 십일조 하는 그 손길에 하나님께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모든
축복을 주신다는 사실이 이책을 통해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