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quin Tornel 작 < Enrocado.> 욘석의 미소가 눈길을 확 끌어당겼다. 형형색색 예쁜 색을 입고 표정마저도 참 좋다. 그래, 이렇게 씨익~ 웃어주기만 하면 되는건데... 세상사 그게 참 어려운가보다. 아무리 손가락질 할 때 세 개의 손가락은 본인을 향한다고 이야기해도 상대방의 티만 보고 내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것이 우리인가? 간혹은 속 없는 것처럼 조금은 모자란 것처럼 씨익~ 웃어줘도 되는데.. 별 손해도 아닌데... 큰 것엔 방법을 못찾아하면서 작은 것엔 목숨을 건다. 눈 살짝 마추치며 살짝...웃어주는 매력... 꼭 이성을 향해서만 발산해야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 자!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보며 그냥 씨익~~ 웃어줘보자. 아침부터 왜 실없냐고 하면 "그냥 좋아서~" 그렇게 답해주다간 큰일날까? 당신의 재치로.. 멋진 답 하나 날려보시길... ^&* 사진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상업적으로 이용되지 않았습니다. 이의제기시 삭제되어지며, 스크랩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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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읽기능력이 평생성적을 좌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