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름  헐리우드 블록버스트 중 기다린 만큼 큰 감동과 여운을 주는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개봉 합니다.
중고등학교때 본 배트맨은 아동용 오락용 그 화려한 출연진이었지만, 그다지 영화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었던 더욱이 배트맨은
한국시장에선 흥행에 대한 맛을 느끼지 못했던 영화였는데 일단 먼저 그 화려한 출연진을 보자 우선 3편은 배트맨역에 발킬머 그의 연인은  화려한 몸값을 자랑하는 니콜 키디먼 악당들은 코믹의 대가 짐캐리, 토미리존스였다. 4편으로 넘어가 보자..여기 더 화려한 출연진 이다.

배트맨 4편 "배트맨과 로빈"
터미네이터의 영웅이미지를 버리고 선택한 미스터 프리즈역에 아놀드 슈왈제네거
배트맨은 신사 조지 클루니 그 시절 화려하게 나타난 크리스 오도넬과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로빈역과 배트걸로 출연했다
앗 또한 우리의 킬빌여전사 우마서먼까지 출연했다는 그 배트맨 하지만 그 화려한 출연진을 뒤로 한채 우리에 기억속에서 사라진 영화 그후 8년후 "올 여름 새로운 영웅의 선전포고"라는 타이틀과 함께 배트맨이 돌아왔다.
Batman Begins 감독역시 역대 팀버튼과 윗글의 감독 조엘슈마허에 뒤를 이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카폰을 잡았다.
2001년 각종 영화제와 비평가들에게 찬사를 받았던 메멘토의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이 만든 배트맨의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
크리스찬 베일(브루스 웨인/배트맨), 마이클 케인(알프레드), 리암 니슨(듀카드), 케이티 홈즈(레이첼 도스)
2005년도 매년처럼 대작들이 수없이 많았던 기억이 난다.

하여튼 난 배트맨을 극장에서 돈주고 보기는 싫었던 모양이다.
1년후쯤 암흑의 세계에서 다운로드를 받고 보았던 기억이 근데..배트맨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과정과 인간 고뇌의 과정을
잘 표현해 주었던 기억이 난다.
스타워즈 오비완의 스승 리암니슨과 짐 고든 형사의 케리 올드만~~조연들의 연기도 좋았던 기억이 난다.
영화 결말에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암시를 주고 끝낸 배트맨 비긴즈후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2008년 8월 나한테 잊을수 없는 영화 한편이 찾아왔다.

그것은 바로 개봉전부터 화제가 된 배트맨 다크나이트
조커역의 히스레저의 죽음과 액션영화 이미지가 아닌 미스터리와 스럴러 장르라는 영웅 히어로의 이야기
개봉전부터 미국과 국내에서도 정말 엄청나게 선전을 한것 같다.
역시 개봉후 모든것들이 하나둘씩 터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영화 사실이었다는 것~~
영화의 평은 여기까지~~ 한번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12인치 액션 피규어로 마무리
이 제품 핫토이 국내 원형사들이 만든제품~~이것도 설명이 필요 없을것 같다.
한번 보면 그 맛을 알것이다.
배트맨의 완결편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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