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를 하다보니 오늘은 책에 대한 이야기가 많네요. 북피니언 있는 분들은 책에 대한 관심이 많은 분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관심이 많은 내용이 많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자를 꿈꾸는 분들께~
저자가 되고 싶은 분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어느정도의 답을 주고 계시는 군요. 요약을 해보면.. 편집자와 친해져라.. -.-

책의 다양성 확보 어렵다면 방송 퇴출은 당연 - F 출판사 담당자
요즈음 책 관련 TV프로그램들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그게 책을 가지고 방송을 만드는 일이 쉽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이 외에 다른 출판 관계자 분들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제가 해보고 싶었던 거였는데 다른 분이 벌써 시작하셨군요...

킨들 정식 발매
아마존의 e-book 다바이스인 킨들의 2번째 버전이 발매되었군요. 오늘 아마존을 들어가보니 메인부터 킨들로 도배가.. 우리나라는 언제나 이북시장이 될까요? 그래도 매력적인 기기임은 확실합니다.

엄마 서평단이 좀 더 깐깐해져야 하는 이유
저도 이글에 공감합니다. 공짜로 책을 얻게 되고 여러 혜택을 보게 되면서 그 책에 대하여 되도록 좋게 평을 쓰려고 하는 경향이 저도 있었습니다. 그런 글을 읽고 책을 구매한 분에게는 배반 배신이 되지 않을까요..

블로그 기반 글 같이 쓰기 - 그 두번째 책
블로거들이 모여 책을 쓰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는군요. 이런 현상이 많아서 모든 블로거가 유명해지고 스타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3분만에 내 손글씨 폰트로 만들기
자신만의 폰트를 만들고 싶으세요? 이 사이트를 통해서 하면 하나도 어렵지(?) 않답니다. 악필의 폰트 재밌지 않으세요? ^^;

언젠가 책을 쓰고 싶은 이들의 독서법
많이 읽고 꾸준히 읽고 많이 써보고..

후지쯔(Fujitsu), 칼라 전자 신문 단말기 테스트 돌입
이제 이북 다바이스도 칼라 시대가 되려나 봅니다.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