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받았습니다.

 

 

솔직히 "다리를 1자로 벌리는 건" 은 고사하고 지금보다 조금 쉽게 찢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다리 일자 벌리기 4주만에 "한다는 책표지에 이끌렸습니다.

 

일본에서 번역된 책이라 솔직히 거부감이 들기는 하였지만 , 굳이 여기에 까지 애국심을 대입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에, 그리고 좋은 행사 기회에 구매했습니다.

 

이 책은 총 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제 1장 다리 일자로 벌리기 4주 프로그램

 

매일 : 기본 스트레칭

 

1주차 : 허벅지 스트레칭

 

2주차 : 벽 스트레칭

 

3주차 : 의자 스트레칭

 

4주차 : 방문 스트레칭

 

다리 일자 벌리기의 포인트와 주의할 점

 

제  2장 다리 일자 벌리기도 못하면서 무엇을 이룰 수 있겠는가

 

제 2장에서는 1장의 내용을 등장인물등을 통하여 보다 쉽게 설명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다.

 

오오바의 일요일, 우메모토의 일요일, 충격의 회의실,1,2,3,4,주차 해설과 실천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전 180도 벌리기- 4주 스트레칭 플래너와

편집자의 말- 그토록 아름다운 동작으로 마무리 짓고 있다.

 

솔직히 이제 구입해서 4주를 실천을 해봐야 보다 자세한 리뷰가 가능할 듯 하지만,

일단 다리 찢기의 첫발을 디디게 해준 이 책에 감사함을 표시하면서 리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