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 3관왕과 방송출연으로 유명해진 고승덕 변호사의 자서전....

포기하지 않으면 정말 불가능은 없는지... 나같은 사람은 하나 붙기도 힘든데

어떻게 공부를 해야 3관왕이나 하나 너무 궁금해서 읽었다.

의심 반 의문 반 으로 시작한 독서....

어렸을 때 부터 책을 좋아하는 아이여서 책을 많이 읽고

책에 파 묻혀 사셨다고 한다. 아마 공부에 기본이 책인데...책과 친해지는

독서를 어린시절 부터 했다는 점은 아주 마음에 와 닿았다.

그리고 경기고가 명문고라는 그 시절... 중학교때 부터 목표를 경기고로 잡고

하루에 5시간 씩 자면서 열심히 공부를 했고 체력장이라는 장애물이 있었지만

매일 매일 연습해서 시험 보러 간 당일 부쩍 늘어있는 실력으로 합격을 했다.

여기서 또 느꼈다....공부에 대한 방법도 중요하겠지만 어쩌면 어리기만 한

중학생이 자신에 진로에 대한 목표를 일찍부터 설정 하고

그 목표를 향해 노력이라는 땀을 흘렸다는 것...

역시 성공하는 사람은 다르구나...

고등학교때는 잠깐의 슬럼프가 있었고 대학교 가서 고시라는 것을 시작하게

되었고 역시 목표를 세우고는 끊임없는 노력을 했다.

잠은 눈이 저절로 떠 질때 까지 자되...다른 시간을 최대한 아낀다는 것...

그게 고승덕 변호사의 공부방법 이였다.

남들이 6회독 해서 합격하면 10회독 해야 한다...밥 먹는 시간도 아끼기 위해

반찬을 잘게 잘라서 비빔밥으로 해서 밥을 먹으면서 공부한다. 등등...

어쩌면...독하게...어쩌면 정말 눈물나게 열심히 한 내용 이였다.

그 뒤에도 시간이 남아 외무고시 행정고시를 보았다고 하는데...

그 부분은 정말...살짝...기분이 나빴다...

어쩜 이 사람은 공부를 위해 태어났다 싶은게....

그렇게 고시를 합격하고 미국으로 유학가서 공부 한일...판사 시절...

그리고 약간의 사적인 결혼 이야기...등등...

특히...공부는 혼자서 학교 공부만 해도 서울대 가요...그렇게 말할 수 있지만

몇과목은 과외를 했다고 솔직히 밝히 셨고..

약간은 민망 할 수도 있는 첫사랑 이야기

대학 시절 이야기....정말 진실되게 책을 썼다는 생각이 들었다.

법대 진학을 꿈꾸는 사람들과..각종 고시 공부를 하는 사람들...공부에 대한

무한한 의문을 갖고 있는 청소년 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혹시나 공부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공부를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셨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머리가 상당히 좋아서 합격 했겠지 생각했는데...

물론 머리도 좋으셨지만...머리만 믿지 않고 머리보다 더 중요한 노력이라는 것을 실천 하셨다...

절대 머리가 좋아서 합격한게 아니라고 하신...남보다 더 열심히 노력했다고 ....그렇게 책에서 말씀하셨다...

우리 인생에서 노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보여주는 책인 것 같다.고시 3관왕과 방송출연으로 유명해진 고승덕 변호사의 자서전....

포기하지 않으면 정말 불가능은 없는지... 나같은 사람은 하나 붙기도 힘든데

어떻게 공부를 해야 3관왕이나 하나 너무 궁금해서 읽었다.

의심 반 의문 반 으로 시작한 독서....

어렸을 때 부터 책을 좋아하는 아이여서 책을 많이 읽고

책에 파 묻혀 사셨다고 한다. 아마 공부에 기본이 책인데...책과 친해지는

독서를 어린시절 부터 했다는 점은 아주 마음에 와 닿았다.

그리고 경기고가 명문고라는 그 시절... 중학교때 부터 목표를 경기고로 잡고

하루에 5시간 씩 자면서 열심히 공부를 했고 체력장이라는 장애물이 있었지만

매일 매일 연습해서 시험 보러 간 당일 부쩍 늘어있는 실력으로 합격을 했다.

여기서 또 느꼈다....공부에 대한 방법도 중요하겠지만 어쩌면 어리기만 한

중학생이 자신에 진로에 대한 목표를 일찍부터 설정 하고

그 목표를 향해 노력이라는 땀을 흘렸다는 것...

역시 성공하는 사람은 다르구나...

고등학교때는 잠깐의 슬럼프가 있었고 대학교 가서 고시라는 것을 시작하게

되었고 역시 목표를 세우고는 끊임없는 노력을 했다.

잠은 눈이 저절로 떠 질때 까지 자되...다른 시간을 최대한 아낀다는 것...

그게 고승덕 변호사의 공부방법 이였다.

남들이 6회독 해서 합격하면 10회독 해야 한다...밥 먹는 시간도 아끼기 위해

반찬을 잘게 잘라서 비빔밥으로 해서 밥을 먹으면서 공부한다. 등등...

어쩌면...독하게...어쩌면 정말 눈물나게 열심히 한 내용 이였다.

그 뒤에도 시간이 남아 외무고시 행정고시를 보았다고 하는데...

그 부분은 정말...살짝...기분이 나빴다...

어쩜 이 사람은 공부를 위해 태어났다 싶은게....

그렇게 고시를 합격하고 미국으로 유학가서 공부 한일...판사 시절...

그리고 약간의 사적인 결혼 이야기...등등...

특히...공부는 혼자서 학교 공부만 해도 서울대 가요...그렇게 말할 수 있지만

몇과목은 과외를 했다고 솔직히 밝히 셨고..

약간은 민망 할 수도 있는 첫사랑 이야기

대학 시절 이야기....정말 진실되게 책을 썼다는 생각이 들었다.

법대 진학을 꿈꾸는 사람들과..각종 고시 공부를 하는 사람들...공부에 대한

무한한 의문을 갖고 있는 청소년 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혹시나 공부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공부를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셨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머리가 상당히 좋아서 합격 했겠지 생각했는데...

물론 머리도 좋으셨지만...머리만 믿지 않고 머리보다 더 중요한 노력이라는 것을 실천 하셨다...

절대 머리가 좋아서 합격한게 아니라고 하신...남보다 더 열심히 노력했다고 ....그렇게 책에서 말씀하셨다...

우리 인생에서 노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보여주는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