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모든 내용은 2013년 4월까지 취재한 내용을 기준으로 합니다. 여행서를 제작하는 과정에서도 현지의 정보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를 모두 반영하지 못해 생기는 독자들의 불편을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잘못된 정보들을 편집부로 알려주신다몬 꼭 반영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중요한 곳들은 반드시 인터넷 등지에서 한번 더 확인하고 가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하는 독자 입장에서 봤을 때,, 이런 글은 오히려 책에 대한 신뢰도가 올라간다.

사실 아무리 최신판의 여행책자라 하더라도, 현지에 가서 직접 부딪히면 변해있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분명 인터넷으로 확인했음에도 2-3달 사이에 무척이나 달라져 있는 경우도 있다.

특히 성수기와 비성수기의 차이는 극심하다...;

'유럽여행 베스트 코스북' 3일이면 충분해♬

이 책은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이탈리아, 스위스,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유럽 14개국 33개 핵심 도시의 베스트 코스들의 최신 정보가 잘 나와 있는데~

무엇보다도 책의 나라별 여행정보에 앞서

초반 유럽의 베스트 10 시리즈는 방대한 유럽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다 :)

왕 추천!!

<유럽에서 이것만은 꼭!>

나라별로 꼭 즐겨야 할 것들을 꼼꼼하게 추천하고 있다~

 <유럽의 예쁜마을, 경관 베스트 10> 과 <유럽의 맛있는 레스토랑 베스트 10>

 <유럽의 미술관, 박물관 베스트 10>


  

<유럽의  쇼핑 스폿 베스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