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의 책으로 왠만한 영역을 아우르기가 쉽지 않을텐데..

이책은 그런 부분까지고 커버 가능하다.

즉 바이블적인 성격이 강하며..

왜 그러해야하는지 이유에 대해서도 충실히 적어 놓았다.

초보가 처음서부터 흥미를 가지고 따라하긴 힘든 책이지만..

나중에 분명 찾게 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