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크나이트라이즈는 끝이 났다.
하지만 이 앨범을 듣고 있을때마다 영화의 감동이 되살아난다.
잊혀졌던 영화의 모습들이 음악을 통해 새록새록 생각이 난다.
비긴즈부터 시작해서 라이즈까지
앨범을 다 가지고 있다.
비긴즈부터 라이즈까지 찬찬히 앨범을 듣고 있으면
영화를 보지 않고 있어도 감동이 벅차오르는 느낌을 받는다.
이게 영화 스코어 OST 앨범의 진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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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라이즈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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