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HSK 고급 회화 같은 경우는 책 종류가 너무 적네여

 

물론 시험 응시자가 아직 그렇게 많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원채 HSK 비중이 높다보니 저도 이번에 시험봤지만 HSK는 열풍이더라구요

 

서점가 한바퀴 돌고 왓음에도 책종류를 본게 4~5가지 뿐이니 현재 회화 책이 얼마나 부족한지

 

실감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회화시험은 설명보다 문제 많은 책이 좋을거 같았는데 보다가 도저히 책종류가

 

적어 궁여지책으로 고른 책이지만 나름 내용이 괜찮은 듯 싶습니다.

 

놓치기 쉬운 발음이나 어려워하는 권설음에 대해 설명도 자세히 되있고

 

4주만에 완성이 가능한진 모르겠지만 이책보고 이번학기 코우위 시험 준비해보려고요

 

모의고사 적은건 조금 아쉽지만 제가 서점까지 둘러보면서 본 책중 가장 추천!!

 

(개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