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속에는 16인의 유명 멘토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아이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줄 내용들이 많답니다. 작은 아이는 반기문총장의 말에 더 집중하고~~큰아이는 킹목사의 이야기에

공감을 하고 16인의 긍정멘토가 들려주는 가슴에 남는 한마디를 읽으면서 용기를 얻는듯 하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 접하는 몇몇 인물에 대한 이야기 들도 큰 감동을 주었나 봅니다.

특히닉 부이치치의 긍정 마인드는 요즘 울아이의 복잡한 마음에 다스려 주는 좋은 이야기 였다.

닉부이치치의 일화를 통해서 말하고 있는 " 나는 해낼수 있어, 해낼꺼야"라는 말이 크게 마음에 와 닿는 모양이다.

다음은 초등 6학년인 딸아이가 <내 인생의 빛나는 멘토>를 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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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빛나는 멘토'라는 책은 유명한 위인들이 나오는 좋은 책이다.

이 책은 나에게 여러가지 의 멘토를 알려 준다.

이 책에서는 내가 잘 알고 있는 위인들이 정말 많이 나온다.

예를 들면, 마틴 루터킹, 반기문, 버락 오바마, 스티 브 잡스, 정주영, 제인 구달, 안철수 , 손정의 등이 있다. 내가 모르던 위인들은 닉 부이치치, 벤저민 프랭클린, 룰랄 다 실바, 김수환, 대니 서, 앙드레 김, 이태석이 있다. 특히, 닉 부이 치치의 이야기는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 닉 부이치치는 비록 장애인으로 태어났지만,

끊임없이 노력해서 결국엔 성공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힘들어도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일이 잘 풀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 렇게 세계를 위한 노력을 하는 위인들을 많이 존경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나서 나는 더 많은 위인들을 알게 되었다.

- 2013. 3. 29 오수빈 (초등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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