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퓨쳐의 <NEAT GATE reading 3>.. 이 교재는 우리 아이가 세번째로 접해 보는 책이 되었다.

NEAT GATE reading 1권부터 시작해서 NEAT GATE listening 까지 공부하고 다시 reading 편을 공부 하기 시작했답니다. 우선 단어의 레벨이 높아지긴 했지만 'warm up'에서 충분히 이해 하고 암기해 두면 다음 학습하는데 별 무리 없이 진행할수 있었다.

일단 'warm up'에서 좋은 점이 영영식 사고를 그대로 받아 들인다는 점이다.

처음에 공부할때는 속도도 느리고 어렵다고 했던 부분인데 이젠 제법 어휘가 눈에 들어 오나 봅니다.

<NEAT GATE reading 3>역시 1권과 동일한 구성으로 되어있다..

이 책은 크게 질문 유형에 익숙해 지기 위한 훈련으로 구성된 파트1과 실전 테스트로 구성어 있답니다.

특히 NEAT같이 시험성격이 강한 문제들인 경우 질문을 이해 하고 어떻게 문제를 접근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쉽게 풀수 있기 때문에 자주 문제를 풀어보고 익숙해 져야 실전에서 쉽게 문제를 풀수 있게 된다.

 

 

 

이퓨쳐의 NEAT 준비서인 ' NEAT GATE' ...7~9줄의 한 단락 구문도 이젠 거뜬히 풀어 냅니다.

이 책의 큰 특징이 바로 paragraph의 핵심을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는 것이다.

그 역활을 하는 것이 바로 'Start up' 인데 Mini Q, NEAT queation 이렇게 두개의 구성으로 학습할수 있답니다.

Mini Q는 본문을 제대로 이해하고 정리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다.

평소 아이에게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던차에 익숙한 방식에 훨씬 쉽게 학습이 진행 되었다.

NEAT queation : 실제 NEAT문제를 풀어 보는 단계로 실전 연습같은 문제 네요...

물론 Mini Q에서 내용정리가 다 끝난 상태라 문제 푸는 데는 정말 자신감이 쑥쑥~~ㅎㅎ

 

 

NEAT Practice는 그야말로 훈련이다. 유사문제를 풀면서 실전에 대비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이렇게 질문유형을 다시 재확인 하면서 풀다보면 어느새 자신감잇게 문제를 대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Wrap Up 부분은 단어 와 문장을 확실히 다지기에 좋은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Part I 부분을 마치면 Part II 에서 실전 테스트로 점검을 하도록 되어잇다.

이번에 <NEAT GATE reading 3>를 학습하면서 울 아이의 영어 실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수 있을거같은 예감이 든다.

앞으로도 꾸준히 <NEAT GATE > 시리즈로 공부하면서 NEAT 시험을 대비 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