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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본어 처음 시작할때 사실 교재가 많지 않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지금도 나와 있는 책 중에서 한가지를 택해서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아요.

언어는 그 나라에서 익히는것이 가장 빠르지만
좋은 교재와 함께 그 나라의 문화나 실생활이 담긴
라디오나 드라마 같은 것도 함께 보면서 익히면 더 빨리 늘더라구요.
그리고 방송으로 하는 일어 회화도 교재와 함께 활용하면 참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일본어 교재 올해는 화제의 책도 눈에띄었지요.

시작이 반이라고 새로 시작하려고 마음먹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