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덮을 때 나의 생각은

"과연 베스트 셀러가 될 만하다"라는 것이다.

나 또한 믿음의 사람으로 바른 생각과 바른 고백을 함으로

하나님의 창조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자가 되고픈 희망을 가지게 됐다.

좋은 책을 접하게 되어 마음에는 기쁨으로 가득하다.

 

 

 

존경하는 케네스 해긴 목사님, 조용기 목사님의 믿음에 대한 견해와 일치하는 듯 싶다.

믿는 자로서의 믿음에 대한 바른 시각과 그러한 믿음이 역사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막연히 바른 고백(선포)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것이 믿음의 표시이며 고백이고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한다는 것을

기초부터 튼튼하게 논리적으로 깨닫게 된 듯 싶다.

 

 

 

나 또한 삶가운데서 환경에 대하여 부정적인 고백을 많이 하고 원망을 많이 했지만

그러한 잘못된 고백들이 환경을 바꾸지는 못했던 것 같다.

저자의 " 환경이 당신을 다스리게 하지 말고 환경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십시오"란

말대로 믿음의 고백으로 환경을 다스리는 삶을 살기를 희망해 본다.

 

 

 

 

나의 부정적인 고백들로 인하여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기를 원했던

많은 것들을 받지 못하고 열매 맺지 못했던 것 같다.

이제는 바른 믿음의 고백들과 선포로 영육간에 하늘로 부터 오는

선물들을 취하고 싶다.

 

 

 

 

믿음은 단순하다.

믿음은 어렵지 않다.

믿음은 믿을수 있는 분을 믿는 것이며

믿음은 믿을수 있는 분이 원하시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며

믿음은 믿을수 있는 분과 함께 믿음의 행동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