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깔끔한 옷
小さくてもきちんとした服

뉴욕 아이옷, 6개월에서 3세까지

신생아부터 3세 어린이까지 커버하는 패턴북인데 스타일이 괜찮아요.
선물용으로 만들만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담겨져 있어요.

다만, 봉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되어 있지 않아서,
옷을 몇번은 만들어본 중급자 이상이 보는 것이 좋겠네요.
국내에서 품절되어서 중고품으로 겨우 구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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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자들 구매평

*재봉 초보자들에게는 조금 어렵지만, 디자인이 좋아서 만족한다.
*출산 축하 선물로 만들어주는 것도 좋고, 책을 주어도 좋을 것 같다.
*깔끔한 옷이 많지만 원단을 바꾸며 만들기만 해도 분위기가 달라진다.
*설명은 어렵지만 기성품 못지 않은 완성도 높은 작품이 완성되어 감격했다.


이 책으로 만든 결과물들 +_+







아이는 없지만, 지인들 선물용으로 자주 만들어볼 아이템이 많아서
아끼는 책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