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에서 살아남기

1권에 이어 2권 완간되었어요.

 

학습만화 읽기는 쉬운데

이렇게 글로 쓰긴 어렵단

생각이 문득 드네요.

 

 

1권에서 외딴섬에서의 방사능 유츨을

무사히 막고

2권에서의 무대는 우리나라

 

 

다른 등장인물들에게 미안하지만

전 1편에 이어 계속 등장하는

 뇌 박사의

아인슈타인호의 활약이

기대되었죠답니다.

 

문제를 해결 할 때마다

보여주는 숨겨진 기능들을 보여줄 때마답

캬아~~

기상천외한데

그럴 듯 하다아~

 

 

아이들이 민방위 훈련은

어린이집 다닐 때부터

철저히 받아왔지만

 

아직까지 방사성 유출 사고시의 훈련은

받아본 적이 없어

생소하지만

 

어쩜 정말 언제 일어날 지 모르는 상황이

또 방사성 유출 사고이지요.

 

일단 알아두면

아니 알아둬야할 방사능


지난 일본의 원전 사고가 떠오르네요




그렇지만

우리일상에서 유용하게도 쓰이는 방사선

 

사실 지난 일본의 원전사고로

방사능하면

그저 무섭게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방사능은

사람들이 어떻게 사용하기 나름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우리 몸에 들어온 방사선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원자력 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드는 원리

방사선 오염의 위험성 등이

궁금하다면

방사선에서 살아남기 2

술술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