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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는 어떨까?

2007년을 끝맺음 한 회사나 회사원들은 새로운 2008년을 맞이하여 발빠르고 새롭게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해야 할 시간이다. 주부나 학생들 역시 미래를 준비하고 맞이하지 않는다면 갑작스런 유행이나 패션, 경제흐름에 뒤쳐지게 될것이다.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기회이다. 기회를 살리고 흐름에 앞서가는 경제인이 되길바라며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할 우리 독자들이 읽어볼만한 미래학 경제서들을 모아 추천해본다.

 

『2008 트렌드 키워드』는 최신 트렌드를 경제, 사회, 문화, 인물, 과학 등의 분야별로 보여준다. 변화하는 생활에 따라 등장한 많은 신조어들, 예전부터 존재했지만 최근 화제가 된 용어들, 현대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전문용어들을 한 권에 정리하여 최신 트렌드에 해박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은 세상의 흐름을 읽을 수 있고, 공부에 지친 청소년은 휴식과 시사상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2010 버블 붐』비즈니스를 선도하는 신경제 대예측! 미래를 예측하는 자만이 부를 창출한다! 이 책은 일정한 패턴으로 반복되는 사회 흐름에 대한 해리 덴트의 놀라운 분석은 비관적인 경제 전망이 앞날을 어둡게 하는 오늘날 꼭 필요한 말을 해주고 있다. 덴트의 원칙을 따라가다 보면 21세기의 경제 흐름뿐 아니라, 불확실한 미래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크로트렌드』"당신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이미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고 있다."
Think Small… ’작은 것’을 볼 줄 알아야 ’큰 것’을 얻는다! 몇 개의 큰 힘이 세상 돌아가는 법을 결정하던 메가트렌드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개인의 작은 트렌드가, 틈새그룹의 열성적인 취향이 비즈니스와 경제, 사회를 변화시킨다. 어제의 낡은 기준으로는 더 이상 이 세상을 이해할 수도, 미래를 대비할 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