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슬링거는 뭐하는 사람이여? 이것이 사람이름이었구나 
세계적 기업들의 뒤에는 항상 이사람이 있었다  애플도 이사람이 참여했다는 것을 알고 놀라웠다 학교다닐때가 생각난다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애플 커뮤터 그러나 빌게이츠의 컴퓨터 대중화로 애플은 역사에서 사라질 위기를 맞은때도 있었다 
나도 한동안 로망의 애플 컴퓨터에 대한 기억이 가물 가물 해질때즘 내부가 들여다보이는 애플 컴퓨터의 혁신적 디자인에 반해 다시 로망의 순위에 들어왔다 
그뒤에 하르트무트 에슬링거가 있다 
오랜기업들이 어느 순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리는 것은 창조적 혁신 전략을 가질 기회를 놓쳐 버린 기업들에게 다가 오는 숙명이다 
변화지 않은 기업은 도태 되고 만다 그러나 그시기와 인재를 뽑는 것은 아주 힘든일이다
가끔 기업들이 내부적 인원으로 창조적 혁신을 하려고 하면 그 순간이 빨리 오지 않는다
어떤 사물이나 상황을 볼때 그주위에서 벗어나 멀리 바라보아야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그러한 일을 프로그 디자인 회사 하르트무트 에슬링거가 하고 있다 
우리나라 삼성, 루이비통, 애플, 소닉 등등 유명한 여러회사 혁신적인 전략이 필요할때 프로그와 손을 잡고 했으며 그성과는 지금 까지 일등이라는 기업의 브랜드를 이어 가고 있다 

마하트마 간디 " 세상이 변하길 원한다면 너 자신이 그변화가 되어라 " 

그러나 가장 중요한 혁신적 전략이 필요성으로 기업을 이끌고 있는 리더십의 역할이라고 한다 어느 기업이 프로그에 혁신적 전략 바꾸기를 요구하여 의뢰하면 결국 그결정은 리더가 하기때문이다 그리더가 변화의 중심에 서지 않는다면 결국 그기업이 도태되고 말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기업이나 그기업의 리더가 자질로 인해 살아남느냐 아니냐가 결정지어진다 

애플을 예로 스티브 잡스가 물러났을때와 다시 복귀하고 난뒤의 애플의 주식 가치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은 애플 아이폰이 문제가 많치만 이시점에서 스티브 잡스의 앞으로 혁신적인 전략에 따라 애플의 운명이 결정 지어지리라 본다

하르트무트 에슬링거가 말하는 혁신의 3단계를 살펴보자

혁신1단계 - 준비과정 - 기업이 사업목표와 디자인의 역할 이해와 팀,협력업체 고객등을 선정하는 것이다 

혁신 2단계- 창의적인 협력작업 
팀워크이다 그팀이 얼마나 서로에게 브레인스토밍과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가에 따라 혁신적인 작업이 성공하느냐에 달려있따

혁신3단계- 마케팅
제품를 출시하기전에 혁신가치 재정립, 거기서 리더의 리더십이 발휘된다 

프로그 디자인 회사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고 결국 혁신적인 전략을 성공시키는 것은 사람이다
인재개발에 얼마나 돈을 써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기업의 운명이 결정지어지고 있다
얼마전 삼성가의 이야기에 고이병철 회장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인재양성과 교육이다 그결과가 지금의 삼성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었다
인재양성은 오랜세월 동안 공을 들여야 한다 오랜된 도자기, 미술품, 슬로우푸드등이 각광받는 것도 그이유는 중 하나이다  결국은 사람이다 

기억하라 ! 인재가 자본을 이긴다  그리고 뛰어난 인재가 뛰어난 아이디어보다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