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셀파해법사회를 들여다 볼까요?

사회교과도 과학과 더불어 많은 부담을 주는 과목인건 사실이에요.  사회는 책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직접 체험해 보는게 쉽게 잊혀지지 않는 지식을 쌓는 길인것 같아요.  그래서 유적이나 박물관등도 많이 데리고 다니고 싶지만 쉽지만은 않네요.  이런 상황에서 셀파해법사회가 나름의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셀파 해법사회의 표지예요.

 

너무나 잘 알려진 천재교육 교재의 특징인 스케쥴러예요.  매일매일 학습량을 정하고 스스로 학습하는데 정말 요긴하게 쓰이는 놈이지요. 

사회교과는 크게 3개의 대단원 밑에 12개의 소단원으로 구성되어져 있어요.

단원도입부에 만화로 단원에서 배울 내용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줘요.

 

 개념배우기에서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들을 익혀요.

 

어려운 용어는 용어사전코너에서 확실하게 알려주고 넘어가요. 

 

개념을 익히면서 간단히 풀 문제들을 개념확인 코너에서 접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해쏙쏙, 재미쑥쑥인 셀파만의 자랑 100점 비법강의가 들어가 있죠.  한눈에 교과내용이 쏙 이해되요.

 

 100점 강의까지 마치면 기출문제로 만든 유형별 문제를 풀어봐요.

 

 문제 중간중간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비법풀이가 들어가 있어요.

 

 교과서에 나오는 문제들을 풀어봐요.

 

 단원별 학습한 내용을 종합평가해 보는 단원평가 문제를 접해요.

 

최근 출시되는 신경향 문제까지 풀고 나면 셀파해법사회의 한단원 학습이 끝난거예요.

 

 소단원들이 묶여 있는 대단원 별로 대단원 평가가 2회씩 주어져요.

 

대단원 끝에는 셀파세미나를 통해 좀더 심화된 내용을 알고 넘어 갈 수 있어요.

 

친절한 해설집은 책속의 책으로 셀파 학습서에 포함되어져 있어요.

 

 

 

 

셀파해법사회, 천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