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세,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마라 * 아주좋은날 ♪

 

 

 

 

 

아이 성장의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않는것이야말로 최선의 교육방법이다!!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0~7세의 결정적 시기가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모든 일에 정해진 때와 시기가 있듯이 교육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교육에서 결정적 시기를 놓치게 되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야 하는 사태를 맞게 됩니다

 

 

 

 

 

 

 

 

 

 

 

 

 

 

 

교육은 무조건 일찍부터 많이 시키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꼭 그렇진 않습니다

교육은 아이의 적성과 재능에 맞게 무엇보다 아이의 발단단계에 맞춰서 결정적 시기에 시작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결정적 시기에는 아이 스스로 흥미를 느끼며 배우고 싶다는 본능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0~7세는 모든 교육의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결정적 시기에 만들어진 행복한 습관은 아이의 평생 공부습관이 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은 실로 막강합니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전에 책의 목차만 보아도

제 눈에 쏙쏙 들어오고......또 공감되는 부분도 너무나도 많았으며

또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도 많고 막 읽고싶은 충동이 절로 생기기도 했어요 ㅎㅎ
 

 

 

 

 

 

 

 

 

 

 

 

 

 

 

 

"괜찮아, 괜찮아"는 무능력한 아이를 만든다.......

 

 

내 아이가 다른 친구를 다치게 하더라도 울고 있는 내 아이만 괜찮다며 울지 말라고 하는 부모들.....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지 않고 무조건 "괜찮아, 괜찮아"만

외치다가는 아이의 미래를 망치고 말것입니다

 

 

"안돼" 라고 말하는 부모가 되어라!

 

 

 

 

 

 

 

 

 

 

 

현재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참 와닿았던 부분......

첫째는 둘째처럼, 둘째는 첫째처럼 키워라!

 

 

 

21세기형 인재는 지적능력과 책임감으로 대변되는 첫째형 교육만 가지고도 안되고

창의적이고 개방적이고 도전적인 성향으로 대변되는 둘째형 교육만 가지고도 부족하다고 해요

 

둘째형 교육을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이고 개방적인 태도를 키워주되

동시에 첫째형 교육을 통해 어려서부터 지적능력을 높여주는 교육과 함께

책임감을 키워주는 균형 있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옆집 아줌마 따라 강남 가지마라

부모의 정보력이 교육을 좌우한다

준비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핀란드의 교육경쟁력을 배워라

 

 

 

 

아이의 육아와 교육에 관심이 많다보니 늘 다양한 육아서를 읽고 공부하고 있으며

그렇다고 꼭 육아서대로 아이를 키우겠다가 아닌........

 다양한 정보력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기에 더 공부를 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 두아이 모두 책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로써 도움되는 내용도 참 많았어요

그리고 다시한번 더 아이에게 책의 힘이 얼마나 큰지 되새기며 책육아에 박차를 가해보려고 합니다

 

 

 

 

 

 

 

 

 

 

 

 

 

 

 

그 밖에도 아이들 키우면서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혼란스러워하는

한글, 영어, 수학, 독서를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는 적량의 교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타고난 재능과 상관없이 무조건 공부만 하라고 강요하는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교육이다"

내아이가 타고난 강점 지능을 키워줄 수 있는 현명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