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이미지가 없어서 유감이다. 나는 이 책을 사서 읽고 리뷰를 쓰는 것이 아니다. 솔직히 말하면 리뷰를 써서 포인트를 모아 이 책을 사고 싶다. 나는 시가 영어를 가르치는데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배웠다. 하지만 아직 실제 수업에서 가르쳐 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짧은 시들을 보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하다. 이 책에서는 시가 읽기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사용되는 이유를 알려준다. 첫째, 시는 자신감과 유창성을 길러준다- 반복과 라임 둘째, 시는 합창독에 적합하여 자신감 없는 아이들의 자존감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읽게 한다. 셋째, 시를 통하여 글자를 인식 가능하게 하고, 어휘를 확장 시킬 수 있으며 이해력을 증진시킨다. 넷째, 시는 감성을 어루만진다. 시의 특성을 살펴보자면 우선 시는 짧다. 또한 시는 언어를 가지고 놀기에 이상적이다. 시는 잘 선택된 단어들고 구성되어 있다. 그것은 리듬과 라임을 통합한다. 그것은 풍부한 어휘를 가지고 있다. 시는 이해력을 증진시킨다. 시는 토픽에 흥미를 창조한다. 시는 쓰기에 대한 열망에 불을 붙인다. 그리고 결국에는

 

  독자들이 우리 교실에 들어올때

  그들은 우리가 그들이 꽃을 피우도록 도울 것이라는 것을 믿는다,

  책과 단어와 관심과 보살핌으로.

  우리는 그들을 가까이 모으고, 꿈틀대고 낄낄 웃고 소리치는 시들을 공유하기 시작한다.

  시들은 속삭여서 읽는다.

  시들은 크게 소리내어 노래 부른다.  

  시들은 확실히 우리들을 기쁘게 할 것이다.

  시를 가지고 그들은 그들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우리가 그들의 귀와 마음과 영혼을 채울 때.

 

  정말 이렇게 될 수 있을까? 책을 사서 꼭 꼭 실행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