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람들은 마음이 기분이 찜찜하면서도 꼭 그렇게 해야 하니까 이 길을 선택해야 하니까 선택의 순간에서 본인이 원하지 않는 길을 가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정말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의무를 따르기 보다는 자기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닭고 본인의 의지대로 행동하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다른 자기 계발서에서도 보아왔던 내용이지만 왠지 더 마음속에 와 닿았고,   나만 알고 싶은 책이다.
목표를 세워서 전진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하게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데, 거기에 휩쓸려 가지 말고, 너무 부정하거나 피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나의 목표는 온데간데 없고, 럭비공처럼 튀어 나와서 딴 길로 흘러가기도 하는데, 어느 정도 자기 목표와 상관 없는 일에는 무관심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런 사실을 진작 한번 책으로 읽었더라면 실패하는 일은 줄어들 것이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사실, 그렇지만 실패와 좌절을 맛보고 나서야 깨닫는 사람이 있는 반면, 또 아무일도 아닌 듯 자신만 탓하면 또다시 옳지 않은 길로 들어서는 사람들이 있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어느 누구도 살아주지 않는 내 소중한 삶을 위해 한번쯤은 귀를 기울여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마음이 벅차오른다고나 할까.. 시크릿이란 책을 읽고 나서부터 비슷한 종류의 책을 많이 읽어봤는데 그 중에 제일 으뜸이 리얼리티 트랜서핑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