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신 개정판 나오자 마자 구매해서 봤는데 역시 론니..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정도 입니다.
방대한 자료및 그 자료의 정확성, 그리고 사진을 최대한 줄이고 필요한 정보만 쏙쏙..
절대 실망 시키지 않는 론니...여행서의 바이블 이라는 소리 들을 만 합니다.
근 4년만의 개정판인데 벌써 부터 올 여름 휴가가 기대됩니다.
종이의 질이나 활자체도 보기 편한 대다가 어렵지 않은 구문으로 영어 잘 모르시는 분들도 대략의 눈치로 때려 잡을 수 있고 한국어판 다른 국가의 론니 플레닛을 보신 분들이라면 대략의 페이지 구성도 눈에 익을 겁니다. 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