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하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경기사이클의 흐름, 금리 변동과 국제 자금의 움직임,

주도 업황과 관련 기업에 관한 기본적분석 & 기술적 분석, 

효과적인 투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관리와 마인드콘트롤,

큰 관점의 주식투자 시점에 대한 판단과, 작은 관점의 공략시점에 대한 판단까지

숲과 나무를 두루 볼 수 있는 투자자만이 장기간의 주식투자에서 지속적인 수익을 만들고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금융투자의 역사가 짧기 때문인지 현재 국내 사장참여자들에게 올바른 투자정보와 방향성을 알려주는 선도적 역할을 맡아주는 이들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정보들이 단편적인 분석이나 두려움을 유발하는 막연한 추측, 혹은 분별없는 기대감들을 담고 있을 뿐입니다.

그로인해 우리나라의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들은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정보에 대한 신뢰도를 대단히 낮게 평가하고 비교적 짧은 매매로 일관하여 무지에 대한 불안함을 회피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우리나라 금융시장 참여자들의 행태는 국제금융시장을 주무르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는 정말 공략하기 쉬운 대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캔 스마일 주식투자법은 이러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대안으로 독창적인 시스템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으면 그 안에 녹아있는 숲과 나무에 대한 해석은 국내투자자들이 국제금융자본과의 경쟁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균형적인 시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0여년 이상 주식시장에서 여러가지 정보와 이론들을 접해봤고 국내 금융기관에서 필요로하는 기본소양인 여러 투자자격에 관한 내용들도 두루 접해왔지만 주식시장에 대한 총체적이고 체계적인 이해를 돕는 시스템이 아직은 우리나라에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아쉬움이 항상 있어왔습니다.

단기간에 우리나라가 금융선진국의 시스템을 갖추기를 바라는것은 무리이겠지만 우리나라가 금융선진국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대 캔 스마일 주식투자법이 밑거름으로서 그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