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읽을수록 절로 고개가 끄덕여 졌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식으로 번역한 팝송가사는 왠지,,모를 어색함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원어민 식으로 in 이나 to of 등등 have+pp 이런 문구들..

팝송의 가사가 입체적인 그림을 그려주면서 동작들을 연결해 주니 단순한 음악이 아닌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영어는 이미지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많았어도 어덯게 그 이미지를 많드는지에 대해 이해하기가 어려웠는데 애로우 잉글리쉬로 이해하니깐 이미지가 그려져서 문장을 왜우기도 쉽네요.. ㅎㅎ.

앞으로도 영어 울렁증이  있는 저같은 불쌍한 중생들을 위해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 애로우 잉글리쉬 하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