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나를 알면 꿈이 잡? 이어진다

④열정은 도전의 원천이다

⑤도전은 인내로 완성된다

⑥인내의 끝에 희망이 빛나다

-로 제시했어요...

윤태익 교수의 황금나비란

황금빛 찬란한 날개를 가진 나비를 뜻하기도 하지만

이 책에서는 꿈에 가까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준비된 청소년을 의미한답니다....

꿈에 도달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임을 말하죠...

우리의 변화는 결국 `나로부터 비롯된다`에서 나온 말로

글자 하나씩을 따서 [나비]라고 불리운답니다...

꿈을 찾기에 앞서 제일 먼저 해야 할것은

나를 정확히 파악하고 알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 준비단계를

‘내 자신 알기-꿈-열정-도전-인내-희망’의 6가지 꿈의 여정을

통해 꿈을 꾸는데 그치지 말고 이를 이루어 나가기 위해 제시하고 있어요...

먼저, ‘내 자신을 알기’에는 크게 사람을 세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있어요...

머리형 brain centered type : 머리의 지식 에너지를 주로 사용해요. 
가슴형 heart centered type : 가슴의 감정 에너지를 주로 사용해요.
장형 body centered type :　아랫배 부근의 에너지를 주로 사용해요.

나(자녀)를 알면 꿈을 찾아가는 길에 있어

조력자로서의 부모와 아이가 충분한 교감이 가능할거고

실패없는 인생을 설계할수 있을거라 확신이 서는 책이랍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진작 나를 내가 정확히 알고 꿈을 향해 갔더라면

지금처럼 못다한 공부에 대한 미련은 갖지않았을 텐데라는

바보스러운 후회를 했답니다...

지금이라도 못다한 꿈을 향해 길을 바꿔볼까도 깊이 고려중에 있답니다...

뒤늦게 나를 깨닫고 나를 뒤돌아볼수 있게 해주신

윤태익의 드리머와 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감사드린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