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경험에 따른 관광객의 유형>

1) Experiential type : 최소한의 실행모드, 잘모르는 음식은 최소화

2) Experimental type : 자신을 만족시키는 음식을 찾을때까지만 경험

3) Existential type : 최대한의 실행모드, 모든 것을 다 해보는 타입

 

세부류에 다 속하나?

외국 나가 한국 음식만 고집하는 사람...

그냥 주는거 먹는 사람...

외국음식만 찾아먹는 사람...

유명한 레스토랑까지 찾아다니는 사람들....

 

 

<오래된 식당>

프랑크푸르트, 파리 등에 있는 몇백년 된 식당들...

과거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식당들...
예전 부다페스트에서 갔던 그런 곳?

그렇다. 유럽이나 일본에는 100년 넘은 식당이 있고,

또 유명한 제과점(퓨숑같은..)도 많다.

 

한편,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식당이 서울에 있는데...저자의 말에 의하면, 너무 부끄러울 정도로 허접한 모양이다.

음...상상이 간다.

 

 

<레시피>

서양요리의 경우, 안심 160g을 180도의 오븐에서 10분간 가열....

우리나라의 경우, 물을 자작하게 붓고 푹 삶는다...

--> 그래서 우리 음식은 만드는 사람에 따라 맛이 다르다.

 

 

<익산 푸드폴리스>

익산에 생기나?

찾아보니,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가 있다.

푸드폴리스라고 말하네..

읽어보니, 국가산업단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