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해리포터 시리즈를 본게 친구의 추천으로 2권부터 봤거든요~
그때 그 느낌을 아직도 잊질못해요~만사 제쳐두고 이 책에만 몰두해 버렸을 정도니까요~
중학생때 번역서 읽고 이제와서 다시 원서로 보니까 색다르더구요~
’어? 이런 장면도 있었나?’ 싶기도 하고. 
특히 이번 시리즈는 결말이 가물가물해서 마지막엔 정말 손에 땀을 쥐고 봤어요.

올해 제 나름대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가 원서 많이 읽기인데,
처음으로 택한 시리즈가 바로 이 해리포터 시리즈 랍니다^^
제 학창시절을 거쳐 성인이 되서까지 청춘을(?) 다 바쳐 몰두했던 책이니 만큼
원서 읽기라는 타이틀 압박감에 눌리지 않기 위해 좀 친숙한 놈으로 골라봤죠~
아직까진 무난히 잘 진행 되고 있네요~
3번째 시리즈는  Eclipse영화 개봉에 맞춰서 읽고 싶어서 잠시 접어 두었다가
다시 7권까지 쭉~다 읽어 내렵니다. 
목표는....8월까지는 해리포터 시리즈 1회독 마치려고 하네요.
제 의지가 꺾이지 않게 오늘도 열심히 달금질하렵니다~

제가 처음 해리포터 시리즈를 본게 친구의 추천으로 2권부터 봤거든요~
그때 그 느낌을 아직도 잊질못해요~만사 제쳐두고 이 책에만 몰두해 버렸을 정도니까요~
중학생때 번역서 읽고 이제와서 다시 원서로 보니까 색다르더구요~
'어? 이런 장면도 있었나?' 싶기도 하고. 
특히 이번 시리즈는 결말이 가물가물해서 마지막엔 정말 손에 땀을 쥐고 봤어요.

올해 제 나름대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가 원서 많이 읽기인데,
처음으로 택한 시리즈가 바로 이 해리포터 시리즈 랍니다^^
제 학창시절을 거쳐 성인이 되서까지 청춘을(?) 다 바쳐 몰두했던 책이니 만큼
원서 읽기라는 타이틀 압박감에 눌리지 않기 위해 좀 친숙한 놈으로 골라봤죠~
아직까진 무난히 잘 진행 되고 있네요~
3번째 시리즈는  Eclipse영화 개봉에 맞춰서 읽고 싶어서 잠시 접어 두었다가
다시 7권까지 쭉~다 읽어 내렵니다. 
목표는....8월까지는 해리포터 시리즈 1회독 마치려고 하네요.
제 의지가 꺾이지 않게 오늘도 열심히 달금질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