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I. 책읽기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것

* 커리어

각 분야의 유명한 사람을 직접 만나 궁금한 걸 물어보면

좋겠지만 그럴 인맥도 시간도 없는 사람에게 부족한 점을

메꿔줄 수 있는 것이 책. 책을 읽지 않으면 여기저기 모르는

것을 물어봐야 하지만 책을 읽은 사람은 그런 시간을 절약

* 아이디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하면서 자연스레 머릿속에 넣어두었다가

꺼내게 된다.

*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

- 매년 한분야의 책을 정해서 그 분야의 책을 여러권 몰아서

읽어보기

- 새로운 분야에 입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분야의 입문서와

함께 잡지를 과월호를 찾아 1년치 정도 읽어보는 것.

* 실용서에 대한 관점

실용서를 읽으면 인문서도 자연스럽게 읽게 될 것이다.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이 중시되던 풍토가 개인주의로

바뀌면서 직장생활에서 생기는 가려운 부분을 멘토들

대신 실용서들이 해결해 주고 있는건 아닌가?

속물적이고 지나치게 기능적인 실용서의 폐단을 모르는

신세대 직장인들은 없다. 그 한계를 피해 필요한 정보와

문제의식을 섭취하는 직장인의 모습이 더 프로가 아닐까?

* 마음가짐

1) 여유

책을 안 읽으면 내 생활이 없어진다. 책을 읽지 않을 때는

시간 여유가 더 없는데 책을 읽으면 여유가 생겨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직장 생활만 있던 삶에서 진짜 자기 생활을 찾는 변화는

책으로 부터 왔다. 우리는 결국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하는데

살다 보면 일이, 다른 사람이, 돈이 먼저가 되고

자신은 뒷전이 되기 쉽다. 하지만 책에서 알게 된 것들은 순전히

자신만의 삶으로 새롭게 짜인다. 즉 책이 가장 소중한 진짜

이유는 자기가 누구인지 비춰주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2) 긍정

책을 읽으면서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어 그들을 긍정적으로

대하게 되면서 결국 자기 긍정으로 이어진다. 그것이 여유를

부르게 된다.

3)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

내면에서의 변증법적인 변화를 통한 자기자신의 재발견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이에 관련된 책으로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는 선순환 과정을 통한 스스로에 대한 만족

자기의 부족함을 깨닫는 것이 더 긍정적이고 발전적으로 이끈다

* 꿈 : 간접경험

장혁종 씨 : 남미여행에 관한 책을 쓰는 꿈

책이 사람을 바꾼 예.

사람은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을 때 세상을 바꾸게 된다.

독서가 이런 열정을 만들어준다.

타인의 경험이나 생각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살펴보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게 해준다. 그래서 자신의

발견은 꿈의 발견, 역할 모델의 발견으로 이어진다. 경험이란

시간싸움이고 남보다 많은 시간을 거친 사람들이 경험이란

비교 우위 아이템으로 자신을 무장한다. 경력이 짧은 세대가 이를

극복하는 길은 책 뿐이다. 책으로 경험을 인위적으로 늘리는

것만이 연공 서열을 극복할 수 있다.

* 성격

자기 성격을 바꾸겠다면 카운슬링보다 책을 읽는게 더 낫다.

주변에 가까운 사람이 충고를 하면 잘 안받아들이지만 책에서

같은 내용을 읽게 되면 내가 바뀌어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생겨난다. 즉 스스로 깨닫게 되니까 바꾸려고 하는것

다른 사람의 말 보다 더 강한 자극과 충격을 주는 것이다.

* 소통

1) 타인에 대한 이해

책읽기는 남의 생각을 읽는 작업. 남들의 생각을 책으로 접하면서

타인의 생각에 대한 간접 경험이 쌓이고 자연스럽게 사람을

보는 틀이 다양해진다. 그러면 타인의 내면에 대해 생각하게 되어

사람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진다. - > 소설을 읽는것. 소설은

간접 경험의 보고

2) 자신에 대한 이해

독서는 남의 생각을 읽는 것. 남들과 자신의 생각을 비교하면서

진짜 자기 자신을 알게 된다. 타인의 위치와 비교해 보지 않고서는

자신의 위치를 깨닫지 못한다.

직장인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는 질문에대한 필요성 조차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목표가 있고 원하는 바가 확실하다면 결정력과 실행력은 비약적으로 성장한다. 목표가 분명하게 서야 효율적인 대책을 세울 수 있고 모든 것의 출발점은 진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아는데 있다. 자기 좌표를 잡는데는 책만한 것은 없다. 목표가 생기면

실행은 어렵지 않다.

3) 소통

자신을 알리기 어려운 것은 남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 남들을 깊이 이해할 수 있어야 자신을 남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수 있다.

소통력은

1. 남의 말을 빨리 정확하게 이해하는 이해력

2. 자기 생각을 조리있게 전달하는 전달력

책읽기는 두가지 다를 동시에 익힐 수 있다.

직장에서 연차가 올라갈수록 고민하는 것이 소통의 문제

반복된 독서로 타인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 다양한 관점에서

사람을 파악하게 되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사람과도 이면의

이해를 통해 충돌없이 긴밀한 소통이 가능해져 자연스레

대인관계의 폭이 확대되고 공감하는 힘이 강해진다.

<행복한 책읽기 여행을 마치며> 부분 간추리기

1) 자기계발 : 처음에는 자기계발을 위해 책을 접한다.

일단 말과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된다

2) 겸손과 변화 : 책을 잡는 순간 시작된 인식이 확신으로 바뀌는 과정. 타인의 가치관 철학 지식 인생을 읽으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변화가 찾아 온다. 타인의 책을 보며 내가 아는 것말고

다른 것이 더 있음을 깨닫고 그것을 귀담아 들을 만하다고 느끼는 것 만으로도 겸손함이 마음에 싹튼다. 꾸준히 독서를 해가면서

자랑에서 겸손으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이 겸손함은 자신감으로

여유를 갖게 되어 나오는 외유내강형 겸손함이다.

사회생활 초년병에는 겸손이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소가

되는 경우가 많다. 겸손은 반성과 긍정에 과정에서 경쟁자들보다 더 빨리 자기 발전의 기본

동력을 만들어내는 승부의 모터를 얻고 있다.

또한 자신과 다른 사람의 지식, 시각, 철학을 보이면서 자신이

더 잘 보이게 된다. 타자와 대면할 때 사람들은 자신의 특징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이 과정의 가장 큰 선물은 자신이 변화해야 할 방향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자기의 현재를 먼저 분석해야 앞으로 추진할 과제가

보이는 법이다. 보이지 않는 문제를 놓고 고민하던 이들이

책을 읽은뒤 책을 통해 목표를 설정할 수 있었던 이유이다.

3) 생활 : 책을 중심으로 사고와 생활이 재편된다. 하루일과가

짜임새가 생기고 출퇴근길이 즐거운 취미생활 시간이 된다.

=> 이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독서는 단순한 지식습득

,자기계발이 아니라 삶 자체를 바꾸는 획기적인 일이다.

II . 책읽기의 방법과 자세

* 독서의 목적

부담없이 해야한다는 사람도 있지만 목표의식을 분명히 갖고

전략적으로 하는 것이 효과가 더 좋다. '대인 관계를 좋게 하기

위해' 등의 목적을 세우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책 리스트를

만들면 책을 중심으로 하는 종합적인 정보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하지만 취미나 취향에 맞는 책이 없다면 금세 지치게 된다.

주의 해야 할 것은 책을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겠다는 것은

포기할것. 책의 핵심은 전체의 30%에서 왔다갔다 하고

그걸 잘 뽑아서 메모하거나 응용하는 독서방식도 괜찮다.

* 전공서

전문가가 되려면 실무에 대한 책을 최소한 100권은 읽을것

- 나도 한의학 서적 100권 읽어보자!!

* 소설

실용적 독서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독서력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소설을 읽게 된다. 가장 비실용적이라고 여겼던

소설이 읽어 보니 오히려 현실과 가까이 있는 실전지침서.

대부분의 경영학 서적들은 답을 제시하지만 대부분의 소설들은위대한 질문을 제시한다. 그것이 소설을 읽는 이유

소설가에가 가장 중요한 것은 관찰력이고 소설가가 고민해서

만들어낸 인간상들의 이야기 속에서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자신의 태도와 소통방식, 대처 습관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한다. 소설은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봐라.

* 독서경영

직원들이 책을 읽고 뽑아낸 업무 응용가능사례를

전산망을 통해 공유

* 책을 읽는 태도

책은 생존의 무기 - 전투적으로 임하라.

성실은 기본인 시대에 책으로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바로

플러스 알파를 만드는 히든 카드 . 빌게이츠도 주중 30분 주말

서너시간씩 책을 읽는다. 당신은 빌게이츠 보다 바쁜가?

* 독서모임

책을 추천 받는 가장 좋은 방법

오프라인 모임은 예상보다 얻는 것이 많다. 남의 경험을

빨아들이는 느낌. 자기가 몰랐던 것을 알게 되고 자기가

가지고 있던 편견이나 선입견을 확인하고 바꿀수 있는 계기

* 서평

서평을 쓰고 나서야 글을 훨씬 잘 기억하게 된다. 서평을

쓰는 것과 안 쓰는 것의 차이가 너무 커서 저절로 서평을

쓰고 싶어지는 경우도 있다. 읽기 전에 서평을 쓰기로 마음먹으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생각하게 된다.

나만의 인덱스 만들기 - 책 표지 다음장에 자신만의 인덱스를

써보고 책 내용을 재구성하기. 구본형, 공병호씨는 책 표지에

하라고 권하기도 한다.

세가지 정도의 열쇳말을 뽑아보는 것으로 시작해본다.

놓치면 안되겠다 싶은 내용과 나에게 다가오는 내용이라서

누군가에게 전해주고 싶은 내용만 잘 정리해보자

서평이야 말로 최고의 독서법이다. 제대로 책읽기를 한 사람들

의 경우 서평작업까지를 독서의 단계로 보는 경우가 많다.

서평은 책을 읽은 뒤 생각의 지평이 넓어진 자기 자신을 확인해

독서를 완성시키는 책읽기 최고의 이벤트이자 개인이 즐기는

최고의 지적게임으로 본질적으로 책읽기와 글쓰기는 하나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을 표현하는 일이고, 책읽기가 중요한 것은 읽으면서 생각하기 때문인데 서평을 쓰는 것은 그이상의 생각을 머리에서 꺼내는 작업이다. 글쓰기는 자기 자신에 대한 분명한 관찰과 파악이 가능해지고 자신이 몰랐던 자신을 찾는 작업이 되어 한 개인의 새로운 언어를 만드는 작업으로 이어진다.

* 글쓰기

시작은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떠오르는 새로운 생각들을

적어라도 두자 했던것.

시간을 짜내는 방법은 새벽형 인간이 되는것

꼭 글쓰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새벽형 인간이

되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 안영민 교수님이 그렇게 책을

많이 번역하고 할 수 있는 것도 새벽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 난독

지하철에서 읽을 책과 업무시간에 읽을 책은 다르다

적극 추천

* 줄긋기

다시 읽을 때 자기 자신의 의식과 취향의 변화를 느끼는

즐거움. 다시 보니 중요한 구절을 발견하게 되는 즐거움

<인터뷰>

정운찬 :

1)사람은 세가지를 많이 만나야 한다.

책, 여행, 사람

책을 읽고 몰랐던 세계를 접하는 과정에서 호기심을 갖게

되고 질문을 하게 되어 전과는 다른 생각을 하고 이것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어 개인의 창의력으로 이어진다.

창의력을 만들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

2) 독서의 대상에는 신문을 반드시 포함시켜라

책과 신문 두가지를 정보의 원천으로 삼는 것은 기본

이어령 :

1) 나쁜독서 : 책을 전혀 읽지 않는 것도 나쁜 독서 행위지만

책읽기 자체에 함몰되는 책벌레형 독서가도 안 좋다. 책만

파고드는 사람들은 행동은 없고 현실에서 동떨어진 생각으로

치우치게 되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그것으로서 행위의

동기를 얻는 것. 책읽기는 인식을 바꾸고 실제 행동을

바꾸는 것이다. 책에 지나치게 밀착해 그 속에서만 사는 것은

짐승이 자연에 밀착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책을 읽은 후 마음과 행동에 읽기 전과 달라진 점이 없으면

독서가 아니라는 태도로 독서한다. 그냥 교양 상식으로

취미로 책을 많이 읽는 것은 사실 별 의미가 없다. 책을 그냥

소비만 하는 것은 다른 취미, 엔터테인먼트와 다를 바가 없다

언어란 우리의 사고가 반영된 것들의 축적이기 때문에

책을 읽고 나면 반드시 의식의 변화가 일어난다.

책 한권을 읽어도 그 한권에서 무엇을 얻었는지, 무엇을

변화시키겠는지 꼭 서평을 쓰고 얻은 것을 몸과 머리에

각인 시키는 작업이 필요하겠다. 다독만이 능사는 아니다.

책 보다 자신을 변화 시킬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을 포착해주거나 자신을 바꿀수 있게 지적해주는

멘토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지만 끈기 있게 계속적인 대화가

필요하므로 쉽지 않다. 결국 다시 책이다.

독서를 하는 그 사람의 캐릭터는 다른 사람으로 대체

불가능하다. 책을 읽고 차별화를 해야만 제대로 대우받을

수 있다. 자신을 다르게 만들어야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된다는것은 너무나 현실적이면서 근본적인 독서의 이유이다.

이지성:

1) 성공에 대한 열망

성공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생존할 수 있는 길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성공에 대한 열망을 품은 후 어떤 사람처럼 성공할지

역할 모델을 찾는 것이 다음 단계.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고 내나이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일했고,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고, 어떤 책을 읽었고, 상하관계는 어땠는가

최소 20명이상 이런 정보를 모은다. 그 후에는 자기와

비교하고 뭘 보충해야 하는지 알 수있다.

2) 자기계발이란 무엇인가?

말랑한 자기계발서와 운동과 영어공부 좀 하는 것이 자기계발이

아니다. 영어는 직업적 목표가 아니라 수단일 뿐이다. 자기계발의 첫발은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평범한 회사원이 빌게이츠 처럼 성공한 사람의 사고방식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진짜 자기계발을 해주는 교재란 처세나 특정한 기술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성공하려는 이들의 모델이 될 법한 진짜 성공한 사람들의 생각과 경험을 들려주는 자료이다. 역할 모델이 될 사람들의 자서전이나 평전 , 인터뷰, 특강 영상 같은 것들이 훌륭한 교재

3) 자기계발서를 집중적으로 읽는다??

정말 어리석은 독서. 인문사회과학 서적을 같이 읽어야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배울수 있는 진짜 자기계발서와 인문학서적 즉 문사철을 읽어야 한다.모든 일은 사람은 상대하는 일이기에 인간자체를 알려주는 문학(인간의 마음) 역사(인간이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 철학(인간의 생각)

을 읽는 것이 필요

4)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리더의 영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아니 자본주의 시대에 자신의 존엄을 지키고 싶다면 일주일에 최소한 두권 이상의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이 리더가 된다.

5) 용기

책이 진짜 도움이 되는 것은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 실패와 부딪히고 열등감에 빠질때 술에 빠지지 말고 책을 읽자. 성공한 사람들이 나보다 더 크게 실패한 경험을 보고 자연스레 진취적인 꿈을 꿀 수 있게 된다.

승효상 :

1) 저자의 의도 : 저자의 관점에서 곰곰이 왜 이책을 썼을까를 생각해보면 책에 대한 이해가 빨라진다. 단 저자와 감정일치를 하라는 것이 아니고 한발 물러서서 보는 "거리 두기" 가 필요. 책에 나온 내용에 무조건 동화되는 것이 아니라 객관화, 타자화 하여 타당성을 따져보는 것이 독서 능력을 키운다.

2) 자기계발법

책읽기 영화보기 독서하기

독서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영화와 여행을 활용

책을 보면 환상이 쌓이지만 그 자체 만으로는 힘이 없다. 힘은 현실과 진실에 있고 여행은 현실과 진실을 보러가는 작업

3) 전문가와 프레임

전문가가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은 자기 프레임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는 것. 남들과 다른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 분야의 본질에 다가가는 방법 말고는 없다. 한의학의 본질이 무엇인가 에 대해서 진짜 고민을 해야 한다.

본질을 찾기 위한 독서는 근본적인 책 즉,원론서 이런것을 파고 드는 것이다. 그런 책을 읽는 도중에 생기는 고민하는 과정이 쌓이면 자기 프레임이 저절로 생긴다.

<마무리>

* 우리의 존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이루어진다

* 진짜 자기경영

스스로 즐거워 하며 자기의 내면과 대화하고 그런 대화를 통해 자기가 원하는 일을 찾고 그일을 더 잘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것 그리고 자신의 삶을 더 밀도있게 채우는 방법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깨우쳐 가는 것이 진정한 자기경영이며 자기 경영의 가장 손쉬운 방법이 책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