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인생을 바꾸는 108가지 이야기..

정말 자녀의 인생을 바꿀수 있다면..108번이라도 읽어야 할 책을 만나봤어요..

 

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저는 3살짜리 아들뿐인지라..그냥 읽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읽었는데요..

그런 마음 모두 사라지게 한...우리 아이가 고3이 될때까지 소장가치가..있는 책이라 당당히 말할수 있어요..

책 을 봤을때...책 한가지 이야기를 펼쳐 볼때에..예쁜 그림이..있어요..

 

나, 이해하기// 나, 바로세우기// 주변과 소통하기//를 통해서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중요한 포인트를 주는것 같아요.

또한 책소의 "이야기나눠보기'를 통해서 스스로를 뒤돌아보고..남편과 아이의 미래를 세워나가기도 해서 ..

정말 뿌듯한 시간을 갖게 해주는 책이었네요~

 

또한. 한가지 한가지 이야기를 펼칠때마다 어떤 소재의 이야기를 통해서 생각하고 느낄수 있게 해줘요..

아이가 잠자리에 들때 이야기 해줘도 좋을 만큼의 이야기들도 많이 만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