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마트시대라고 하는데..

스마트시대에 발맞춰 책도 발전하는거 같아요.

차세대 스마트북, 입체북으로 만나는 공룡책이에요.

 

3D 증강현실 앱 입체영상이라니.

 

 

증강 현실(AR)??

 

증강 현실이란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섞는 것을 말해요.

웹캠이 달린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증강현실 애니메이션을 즐겨요.

 

2D가 아닌 3D로 살아 있는 공룡의 모습을 더 생생하게 만날수 있어요.

 

 

초등추천도서, 증강현실, 차세대스마트북, 입체북, 공룡책 추천

 

 

 

 

 

창조적인 초등학생을 위한 미래 스마트 교과서

 

공룡은 살아 있다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 이젠 2D 공룡이 아닌 3D 공룡을 만나보세요.

 

증강 현실로 천하무적 티라노사우르스를 풀어놓기,

벨로키랍토르 무리와 함께 사냥하기, 프레라노돈이 공중을 날아다기게 하기

 

 

 

 

 

책을 보려면 시스템 사양만 있으면 가능해요.

LG 옵티머스 LTE 2 이상이라 증강현실을 즐길수 있어요.

 

 

 

iDinosaurAR 무료 앱 다운 받아서 앱을 작동시키면 되요.

책의 노란색 박스로 표시된 증강 현실에서 공룡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시스템 사양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증강 현실을 이용해요.

 

 

 

 

 

책속에서 튀어 나오는 공룡의 모습.

실제로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만나요.

 

정말로 이렇게 볼수 있는걸까?

그러면 정말 신기할거 같다는 기대감을 가지고서..

 

 

 

 

 

저는 스마트폰으로 하다보니 화면이 조금 아쉽지만..

그런데 직접 보면 실제같아 보이는데 폰 화면을 다시 찍어서 보여주다보니 표현이 잘 안되서 아쉬워요.

정말 제대로 보여주고 싶은데.

 

살아 움직이는 공룡의 모습을 볼수 있거든요.

 

살아 있는 공룡을 보는 입체북, 차세대 스마트북, 공룡책으로 추천해요.

 

 

 

 

 

 

 

공룡은 놀라운 육지 파충류이고 종류도 다양해요.

2억 3000만 년에서 6500만 년 전 사이에 지구에서 어슬렁거렸는데

공룡들이 살았던 시기는 중생대에요.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로 나뉘고 공룡은 트라이아스기에 처음으로 지구상에 나타나요.

 

공룡에 대한 역사와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초등학생이 봐도 좋은 초등추천 도서에요.

 

 

 

 

 

증강현실 체험상자라는 노란색 박스가 나타나면 증강 현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어떻게 나타나는지 궁금하시죠?

 

 

 

무서운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나타나요.

조이스틱을 이용해서 공룡을 이리저리 옮겨보기도 하고 공룡 소리를 직접 들어요.

그런데 정말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울음소리는 크다는거..

 

무서운 티라로사우루스 렉스에게 간질간질 간지럼도 태우고.

증강 현실에서만 가능한 일이라 재미있어요.

 

 

 

 

 

책에서 튀어 나온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뽀로로 소파를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는거 같아요.

그 모습이 어찌나 신기한지 ㅋㅋ

요즘 아이들 책은 참 재미있기도 하고 볼거리도 많아요.

 

물론 볼거리만 있는게 아니라 얻는 지식도 가득이라는거.

 

 

 

 

 

 

 

중생대 거대 공룡들도 만나요.

디플로도쿠스, 사우로포세이돈, 수페르사우루스, 암피코일리아스 등

 

단단히 무장한 안킬로사우루스는 꼬리에 달린 망치가 30kg이나 되어 한번 맞으면 뼈거 부러질 정도로 무서운 무기에요.

 

 

재미있는 공룡 이야기를 만나니 푹 빠져서 봐요.

그림과 함께 설명이 잘되어 있어 보기 좋기도 하고

중간중간에 증강 현실로 3D 공룡을 만나는 재미가 있어 책 보는 재미를 더해요.

 

 

 

 

 

 

 

 

 

브라키오사우루스 새끼가 알에서 깨어나게 해줘요.

그리고 조이스틱으로 조종해서 움직이게 해주고 우는 소리도 들어요.

 

 

브라키오사우루스 가은 용각류의 알은 축구공만 했고 두꺼운 껍데기에 싸여 보호되었어요.

 몸집 큰 용각류들은 몸통에서 뻗어 나온 기다란 관 같은 것을 써서 알을 낳아을거에요.

다 낳으면 배고픈 육식 공룡들에게서 알을 지키기 위해 모래나 흙으로 덮었죠.

 

 

 

 

 

 

공룡이 자기가 원하는 곳이 아닌 다른곳으로 간다고 화내기도 하고.

 

요즘 아이들 스마트폰에 빠져서 게임만 하는데.

이건 책을 보면서 놀수도 있고 직접 공룡을 증강현실로 만나 볼수도 있어 더 좋아요.

 

 

 

 

 

 

벨로키랍토르 무리가 함께 사냥을 해요.

그런데 뽀로로 소파 여기저기를 다니고 있는것처럼 보이죠?

 

직접 조이스틱을 이용해서 도망가기도 하고 잡으러 다니기도 하면서 놀아요.

 

 

 

 

조이스틱을 움직이는데 엄마가 핸드폰을 조금씩 움직였다고 한소리해요 ㅠㅠ

왜 움직이냐면서...

 

공룡 소리에 밀크양도 관심을 가지고 달려오고.

 

정말 공룡 세마리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게 실감나요.

재혀기네집 뽀로로 소파 여기저기 움직이는게 공룡이 사는 시대라는 생각이..

 

최근에 만난 공룡책 중에서 제일 신기하고 재미있게 증강 현실을 만나는 공룡책이에요.

 

 

 

 

이젠 공룡이랑 대화도 해요.

사나운 벨로키랍토르에게 야단도 치면서.

 

 

길고 뻣뻣한 꼬리 덕분에 벨로키랍토르는 달릴때 중심을 잡을수 있어요.

그리고 뒷다리를 들어 낫 모양의 발톱을 휘두를대도 넘어지지 않았어요.

 

 

 

 

 

 

높이 나는 프테라노돈도 만나요.

 

3D 증강현실 체험으로 프테라노돈을 하늘을 날게 만들기도 하고

정말 활용하면 할수록 신기한 책이에요.

 

증강 현실앱으로 3D 입체 영상을 즐길수 있는 신기한 책.

 

 

초등추천도서, 증강현실, 차세대스마트북, 입체북, 공룡책 추천

 

 

 

 

 

나중에는 온 가족이 모여서 함께 즐겨요.

손바닥 위에 공룡을 올려보기도 하고 손가락위로 걸어가게 해보고.

간질간질 간지럼 태우기도 하면서..

요즘 아이들 스마트폰에 빠져서 게임을 하게 되는데

이젠 게임 대신에 증강현실을 만나보게 해주는게 더 낫지 싶어요.

공룡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고 스마트폰으로 3D 증강현실 입체영상을 만나요.

직접 만나보세요.

정말 눈으로 확인하면 더 신기해요.

초등 도서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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