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세움으로 초등대비해서 수학개념 잡고 있어요.

스토리텔링 수학이라서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바뀐 초등수학을 대비하기에 도움이 되고.

 

K-5 기호가 있는 덧셈과 뺄셈을 익혀요.

 

 

 

 

 

 

씨를 더 뿌리니, 닭이 알을 더 낳으면, 새가 나무에 구멍을 더 뚫으면 + 더하기

나무를 베어 내니, 늑대가 알을 빼앗아 먹으면, 토끼가 당근을 뽑아 먹으니 - 빼기

 

기존적으로 말로 표현되어 있는걸 보고 + / - 인지부터 개념을 잡아요.

 

스토리텔링수학으로 바뀌면서 간단하게 연산식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문장으로 나오면 풀어서 연산식을 만들어야 해요.

수학세움으로 꾸준히 연습을 하니 스토리텔링 수학이 이젠 익숙해져요.

 

 

 

 

 

그림을 보고 덧셈과 뺄셈 기호를 맞게 골라요.

 

나무를 심으면 + / 나무를 베면 -

닭이 알을 낳으면 + / 늑대가 알을 먹으면 -

 

이런식으로 그림을 보면서 덧셈, 뺄셈 기호를 맞게 선택해요.

 

솔직히 이런 문제는 수학세움에서 처음 접해본다는..

 

 

 

 

같은 모양을 찾아 선으로 연결하는거 사고력 톡톡에서 만나는 문제 재미있어요.

도형, 규칙도 익힐수 있고 다양한 문제를 만나게 되니.

 

재혀기가 제일 좋아하면서 페이지를 넘기며 반기는 문제에요.

 

 

 

+, - 기호를 맞게 사용하고 결과가 맞는거까지 확인해요.

기본적인 연산의 시작

 

틀린 부분은 숫자를 고쳐주면서 열심히 맞는 부분에 스티커를 붙여요.

수학세움에는 스티커를 붙이는 문제도 있다보니 흥미를 유발해서 꾸준히 할수 있어요.

 

손수레 물건을 보면서 무엇을 더하고 뺐는지 스티커 붙이면서 +와 - 기호를 익혀요.

 

 

 

화살표를 따라 숫자와 기호를 쓰고 결과를 적어요.

그림을 보면서 어떤 기호가 맞는지 잘 이해하고 써야해요.

 

재혀기는 초집중해서 푸는거 있죠.

수학세움으로 수학개념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라는거 ㅋㅋ

 

 

 

문장을 읽어가면서 연산식을 만들고 문제를 풀어요.

스토리텔링 수학이 앞으로는 이렇게 나올텐데.

그래도 수학세움에서 꾸준히 접하니 나중에 당황하지 않고 풀수 있지 싶어요.

 

밑줄을 그어가면서 연산식을 만들어요.

그렇게 모두 다 풀었다는거..

 

예전에는 이런 문제 막혔었는데 확실히 자주 접하는게 답인가봐요.

수학세움으로 꾸준히 이런 문제를 접해서 이번에는 막히지 않고 풀었어요.

 

 

 

 

똑같은 크기의 조각으로 나누는 사고력 톡톡 문제

두조각으로 나누는건 어렵지 않게 해요. 네조각으로 나누는것도 그렇고.

그런데 세조각으로 나누는건 조금 어렵나봐요.

 

보기에 주어진 모습을 보면서 세조각으로 나눠요.

그래도 이렇게 사고력 톡톡 문제에서 자연스럽게 분수개념도 배우는거겠죠.

 

 

 

 

연산식을 문장으로 풀어서 나타내기도 하고

문장을 연산식으로 나타내기도 하고 이런 연습은 꾸준히 해야 할거 같아요.

요즘 추세가 이런 식으로 풀어서 나오는 문제가 많다보니..

 

기호가 있는 화살표식 연습을 반복해서 제대로 해요.

 

 

 

숫자가 늘어날수도 줄어들수도 있어요.

수의 변화를 잘 보면서 +, - 기호를 잘 사용해야 해요.

 

역시나 반복적으로 문제를 풀어보니 이젠 제법 잘 풀어준다는거.

 

 

 

화살표 방향을 따라가면서 길을 찾아요.

아이들은 이런 문제로 방향을 익혀요.

 

재미있는지 더 풀겠다고 했는데 자야할 시간이 되어서 마무리했어요.

 

수학세움으로 꾸준히 하다보면 스토리텔링수학, 초등수학도 문제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년에 학교에 들어가다보니 조급한 마음을 갖게 되는데

수학세움으로 학교 가기 전까지는 개념 제대로 잡아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