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에 기초해 페르세우스(제우스의 아들로서 메두사를 죽인 영웅)의 무용담을 그린 오락영화. 구태의연한 상황 설정과 허풍스러운 대사는 고통스럽기까지 하지만 단지 특수 분장을 멋드러지게 한 마법사 레이 해리 하우젠만이 이 영화를 볼 만한 것으로 만든다.

Full of pride, Cassiopeia compares her daughter's beauty to that of Hera. Angered, the queen of the gods has Poseidon unleash the monstrous beast Craken to destroy their village unless Cassiopeia's daughter, Andromeda, is sacrificed. Perseus, the son of Zeus, becomes enchanted with the breathtaking beauty and is determined to save her from this fate. The young hero, armed with a magical shield, a winged stallion and a mechanical owl, discovers the only way to defeat the monster is with the head of Medusa. The gods watch and intervene on Perseus' quest to save his beloved.

 

1981년 작품의 리메이크작으로 2010년 다시 만들어졌다.

 

그리스 신화의 헐리웃 액션을 입힌, 액션영화로 다시 태어난 clash of the titans...

2012년 그 속편 격인.... wrath of the titans 이 제작되었다.....

 

 헐리웃 제작에서의 그리스 신화속의 신들은 완벽하게 재탄생한다.

 

원래도 인간다운 신으로 유명한 그리스 신화속의 신들이지만.....

헐리웃 속의 신은 말 그대로 액션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