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고대문명중 아직도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현대의 기술로도 축조하기 힘든 건물이나, 그 근방에서 아무리 해도 재료가 없는 석상들을

뚝딱 만들어낸 것 같은 미스테리한 상황말이다.

 

그런 곳에 우리는 외계인의 존재를 생각한다.

 

우리보다 수십만년 앞선 문명을 지닌 어느 외계인이 불현듯

그 어떤 시대에 다녀간것이 아닌가 하는 ...

 

이 책은 그런 작가의 상상이 빚은 결과물인것 같다.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그냥 재미로 읽어 볼 만한 책...

 

평소 우주인을 관심 밖의 대상으로만 여겨오던 저자는 명상을 하던 중 예기치 않게 우주인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파장로 대화를 나누게 된다.

한편 이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1부. 시리우스 3인의 실험, 이집트 문명
시리우스 우주인 토란트와의 만남
3명의 시리우스인, 이집트 문명을 건설하다
피라미드의 비밀
이집트 역사는 삭제되었다?

2부. 시리우스 주류층의 실험, 메소포타미아 문명
동이족과 수메르 문명
수메르 미의 여신 이난나
대홍수와 문명의 소멸
고통, 진화를 위한 가르침

3부. 지구 곳곳에 남겨진 우주인들의 건축물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문, 스톤헨지
하늘의 가르침을 지상에 펴던 곳, 마추픽추
레뮤리아 대륙의 신전, 요나구니 유적

4부. 전설의 고대문명,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
태양계를 여행하던 최첨단 과학기술
전쟁 그리고 혼란기
두 문명의 중재자, 에비티스
21세기 지구 인류의 방향

에필로그
지구와 시리우스별 소개
수선재 소개
지구를 살리는 사랑실천 프롤로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