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도 좋아하고, 피규어도 좋아하고...

그런데 농구 선수 피규어는 첨 사봤다.

 

뭐 사실상 피규어 자체를 모아보겠다고 모은게 아니라..

어쩌다 선물로 받은 피규어가 몇개가 되다보니.....

 

그것들이 더 있으면 그림 예쁘겠다는...

흔한 컬렉션의 동기.

 

르브론 제임스가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한 후에 제작된 것이라..

마이애미 히트의 유니폼....

 

코비 브라이언트와 함께 현역  NBA 탑 2 플레이어로...

안으로는 NBA 슈퍼스타..

바깥으로는 미국 농구 대표 드림팀의 핵심멤버...

 

우린 언제 이 비슷한 선수 하나 가져볼까 하는 아쉬움이..

이 선수를 보면 느껴진다.

 

NBA....

 

르브론 제임스는, 농구선수의 능력도 능력이지만...

사업가로서의 수완도 뛰어나..

자신의 이름이 붙은 농구화를 제작판매하고등의 능력도 보여준다.

 

 

현역 NBA 선수중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르브론 제임스.

 

그의 피규어는 소장가치 있을듯 싶다.

 

더불어 좀 더 다양한 피규어를 들여와주었음 좋겠단 바램......

 

피규어의 마켓은 점점 커지는데....

 

대중적으로 이 피규어를 구하는 방법은 대중적이지 못해, 상대적으로 비싼 값에 구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아쉽다.

 

추천한다면, 피겨스케이팅 선수의 피규어도 판매한다면...

 

꽤 많은 구매자들이 생길듯 싶다.

 

피겨스케이팅의 마케팅은 점점 확대되는 추세이고, 피겨스케이팅을 좋아하는 매니아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를 피규어로 소장할 수 있다는것에 많은 매력을 느낄테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