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알라스토어]아빠,한국아 여행 떠나요!

 

 48주간의 생생한 한국사 대탐험

아빠.한국사 떠나요! 시리즈중 4번째

조선시대전기를 만나보았어요

스무다섯번째부터 서른두번째까지

4권에서 여행할수 있어요

 

재미있는 등장인물

한탐선생님 투덜이 장난이 똑똑이 상상이가

등장합니다

 

새나라 조선이 들어서다

 

조선건국을 알아보기전 연표와

조선시대이 별명은 기록의나라라는것,

두번에 걸친 왕자의 난으로 태종은

강한 왕권을 차지했다는것 알아두어요

 

종묘는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곳이에요

열아홉 왕과 그 왕비들이 모셔져있어요

쫓겨난 왕인 광해군과 연산군의 신주는 모셔지지 않았어요

 

경복궁의비극 왕자의난

종묘가 만들어졌으니 이번엔 궁권이 만들어져야겠죠?

경복궁에서 일어난 왕자의난은

이방원이 동생을 죽이고 형을 몰아낸 사건을 말해요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에는 신분이 나뉘어 있었어요

양반,중인,상인,천민으로 나뉘어 있었어요

중인은 양반보다 낮고 평민보다 높은 사람인데

주로 기술과 관련된 적문적인 직업을 가진사람들이었을거에요

 

그리고 조선시대 최고의 부자는 중인인 역관이라고 해요

통역을 맡은 역관이야말고 부자중에 부자였다고하네요

 

상례에 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화려하게 장식된 상여는 마지막 가시는 길을 잘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이 담겨있는

꽃상여 상례가 있었어요

 

 

아이와 책을 읽다보니 한국사에 관해

더 많이 궁금해졌고

아이도 나머지 책들도 사달라고 하네요

아빠.한국사 여행떠나요는

선사시대부터 개화기 대한민국까지

만나볼수있어 아이와

기회가 되는대로 만나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