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하는 인문사회 잡지라는 것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평소에 접하던 신문에서의 내용을 잡지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서 아이가 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깊이 있는 시사문제를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아이들의 집중력을 모을 수 있는 잡지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12월 주제에 맞는 송년 특집호를 보면서 아이가 새삼 세상에는 자신이 미쳐 알지 못했던

인물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던 모양입니다

 

또, 각 시사내용중에서 아이들...... 적정연령에 필요한 사항을 꼼꼼하게 적어두어서

더 쉽고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 학년에 맞는 내용이라는 이유로 더 깊이 읽고 또 읽게 되는 효과가 생기네요.

 

 

 

잡지 내용을 다 읽고나서 NIE를 활용할 수 있는 노트를 첨부해 놓아서

아이가 한번더 읽었던 내용을 확인하고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답니다.

 

책나와,소년조선,시사큐,서평 ,[소년조선 시사 큐 12호 - 송년 특집호] 1015세대를 위한 인문 사회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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