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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감상 사백이십팔번째.- R.O.D 극장판  | 애니메이션 2020.01.15 04: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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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학산문화사(만화/잡지) | 200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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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되게 백합스럽지 않음?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난 어쩌든간에 상관없었지만) 제작진들도 R.O.D TV판 중간에 등장했던 웬디의 독백이 신경쓰였었나 보다. 그래서 그런지 극장판은 과거 요미코 리드맨이 영국에서 활약했을 때의 이야기가 나온다. 일을 의뢰받아 위인사건을 처리하고 있었던 요미코는 낸시를 만나고, 바로 그녀에게 끌려 (조강지처) 네네네를 놔두고 낸시와 같이 동거하게 된다. 그러나 낸시의 과거가 밝혀지게 되고, (차인) 요미코가 그로 인해 사건에 말려들게 되는 이야기이다.

낸시의 정체는 TV판만 본 사람들에게는 반전이 될 수도 있겠다. 문제는 TV판에서 속이 시커맸던 인간들이 극장판에서는 아닌 척 하면서 생글생글 웃는다는 점이다. 여기서 문제가 있다. R.O.D를 시청하는 순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시간순으로 본다면 당연히 극장판부터 보는 게 낫다. 문제는 극장판이 그닥 스토리 설명에 친절하진 않다는 점이다. TV판에서 웬디의 안내를 듣지 못한 상태에서는 왜 삼장법사가 나오는지, 그리고 왜 작중에선 무능한 삼장이 다른 모든 멤버들의 능력을 지니고 있을 정도로 왜곡되어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사람이 만들었기 때문이지만.) 그래서 나는 TV판을 본 다음에 극장판을 보는 걸 추천한다. 그리고 TV판에선 소극적으로만 보이는 낸시의 소싯적스러운(?) 반전에 놀라게 된다는 장점도 있다. 조커가 점점 악당으로 변하게 되는 계기도 충분히 설명해내지 못한 점 또한 약점으로 볼 수 있겠으나, 현란한 액션 장면이 충분히 커버해주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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