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작은 발걸음 제목처럼 위대한사람 아니 자기가 원하고자 하는 일을 성취하는 사람으로 다가갈 수 있는 작은 도약의 길을 설명 해준 책이였다.

처음부분 책을 읽다보면 나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한 듯한 모습에 깜짝깜짝 놀래지만 작가의 하나둘의 예재로 설명된 사람들을 보면 조금은 알수 있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으며 모든 일은 노력이 없으면 안 되는 건 알고 있지만 여기선 좀더 즐기수 있음 조금더 자기의 일을 성취하는데 도움이 될 만 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정말 작은 발걸음일지는 모르지만 이 발걸음은 걸음을 가볍게도 하지만 앞으로 나갔을때 뒤돌아볼수 있는 여유를 주는것과 그에 접합한 노력을 제시함으로써 자세히 어떻게 해나갈지는 명확하게 이거다라고 꼬집어 말하지는 않으나 어렴풋이 알 듯한 느낌으로 이자세로 나간다면 나의 성취는 언젠가는 이루어지리라는 느낌을 받은 책이였다.

[내 안의 또 다른 내가 어떤 부정적 의견을 내놓든 간에 계속해서 꿈을 추구하라. 작은 행동을 한 번 더 실천하고, 한 번 더 묻고, 한 가지 더 배워라. 가보지도 않은 미래를 미리 걱정하며 그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불안과 두려움, 장애나 단점이 꿈을 향한 항해를 방해하도록 내버려두기에는 우리 인생이 너무도 짧고 소중하다.] -p.197